롯데쇼핑이 부산 센텀시티점을 매물로 내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동성 위기설에 휩싸인 롯데그룹이 핵심 지점을 매각해 시장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지난 11월 22일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실적 부진에 대한 대응으로) 매각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대형 백화점으로 2007년 개관했다. 2년 후인 2009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들어오면서 매출 상승세가 주춤해졌고 이후 매출 부진이 지속하면서 롯데쇼핑에서도 여러 대안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상품기획(MD)을 강화하고, 국내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PB) ‘무신사스탠다드‘를 입점하는 등 활성화 노력을 추진해 온 상황이다. 매각도 가능성 가운데 하나지만,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유동성 위기설에 관해 “계열사들과 원활한 협의를 통해 안정적 경영을 유지하고, 필요시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해 재무 안정성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롯데그룹은 오는 11월 26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 계획이다.
“아세안 플레이버 타운(ASEAN Flavor Town)에 놀러오세요.”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는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식품관에서 ‘아세안 팝업 스토어 – 아세안 플레이버 타운’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행사는 과일, 소스, 스낵, 음료 등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아세안 식음료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대중에게 소개 및 판매하는 자리다. 다가오는 8월 8~11일 코엑스 더플라츠 전시관에서 진행 예정인 ‘2024 아세안 무역 전시회’의 사전 홍보 계기로 마련되었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한-아세안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아세안 식음료를 단독으로 소개하는 팝업 스토어를 처음으로 진행한다. 한국 대중들에게 이미 친숙한 제품뿐만 아니라 새롭게 소개하는 제품들도 선보이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팝업 행사에서는 아세안의 식음료 제품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된다. 또한, 한-아세안센터는 플래그십 행사인 ’2024 아세안 무역 전시회’를 아세안이 출범한 날인 아세안데이(ASEAN DAY, 8월 8일)를 기념하여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진행한다. 제품 전시 이외에도 아세
“동남아 단체 관광객, 얼마만이냐?” 해외여행 빗장이 풀리면서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 6월 들어 동남아 관광객 중심으로 단체 관광객 방한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지난 7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는 말레이시아 인센티브 단체관광(포상여행)객 150여명이 방문했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동남아 관광객이 그동안 소규모 그룹으로 한국을 찾았으나 100명 이상의 대규모 인센티브 단체가 방문한 것은 2020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이후 처음”이라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측을 전했다. 또한 이달 중 태국과 필리핀 단체고객이 방문할 예정이라 한동안 끊겼던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맞을 채비에 들어갔다. 지난 6일에는 태국인 단체 관광객 170여 명이 롯데면세점 제주점을 방문한 바 있다. 코로나19 이후 전세기로 제주도를 찾은 첫 대규모 해외단체 여행객이다. 제주국제공항의 국제선 노선(제주~태국) 운영 재개와 함께 방한했다. 신세계면세점도 지난달 베트남과 태국의 인센티브 관광객을 2년 만에 명동점에서 맞았다. 베트남 의료기기 생산업체의 인센티브 관광객 30여 명이 지난달 27일 명동점을 찾았고, 같은날 태국 인센티
롯데가 바이오와 모빌리티 등 신사업을 중심으로 5년간 37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5월 24일 신성장 테마주인 헬스 앤 웰니스(Health&Wellness)와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부문을 포함해 화학‧식품‧인프라 등 핵심 산업군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qkfrugTek. 37조 원 wnd 41%가 신사업과 건설, 렌탈, 인프라 분야로 투입되고 바이오 사업이 포함된 헬스 앤 웰니스 부문에서는 국내에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을 위한 공장을 신설하는데 1조 원이 투입된다.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올해 실증 비행을 목표로 하는 도심항공교통(UAM)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중심으로 투자될 계획이다. 시설 투자를 통해 연간 충전기 생산량을 1만대 이상으로 확대하고, 롯데렌탈은 8조 원 규모의 전기차 24만 대를 도입한다. 화학사업군에서는 롯데케미칼이 5년간 수소 사업과 전지 소재 사업에 1조 6000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 재활용 분야인 리사이클과 바이오 플라스틱 사업은 2030년까지 1조 원을 투입해 리사이클 제품 100만t를 생산한다. 고부가 스폐셜티 사업과 범용 석화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비 투자 및 생산 증설에 7조 8000억 원이 배
설 연휴를 앞두고 대형마트 휴무일과 백화점 휴무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발효에 따라 매월 2회 둘째 주 일요일과 넷째주 일요일에 휴무를 실시하고 있다. 1월 주요 대형마트 휴무일은 2주차 일요일인 1월 9일과 4주차 일요일인 1월 23일이다. 대형마트는 설 당일인 2월 1일 휴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정상영업한다. 2월 1일에 영업하는 이마트 점포는 당일 오후 9시까지 단축 영업하고 2월 2일부터 모든 점포는 오후 10시에 문을 닫는다. 외국계 할인마트인 코스트코 역시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 휴무이며 1월 1일과 설날, 추석 당일도 휴점한다. 다만 제주지역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과 넷째 주 토요일 휴점한다. 이마트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다. 다이소는 점포별로 조금 차이가 있지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롯데백화점은 1월 31일과 2월 1일 휴점한다. 롯데아울렛은 2월 1일에 휴점하고 롯데몰은 설 당일 휴점하고 산본점을 제외하고는 연휴 기간 내내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과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점은 2월 1일과 2워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방탄소년단(BTS) 팝업스토어가 들어선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28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5층 특설매장에 BTS 팝업스토어인 ‘SPACE OF BTS’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빅히트엔터테이먼트의 지식재산사업 자회사인 빅히트아이피와 파트너십을 맺고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에 BTS 팝업스토어를 여는 중이다. 대구점 팝업스토어에는 맨투맨, 티셔츠, 재킷 등 데일리 패션아이템 등 ‘BTS BASIC’ 테마 상품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BTS의 대표곡인 ‘DNA’, ‘MIC Drop’,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의 테마로 제작된 제품들과 문구류, 토이류 등 신상품도 순차적으로 갱개된다. BTS 캐릭터 ‘타이니탄(TinyYAN’으로 장식된 시그니처 공간과 보라색 테마의 포토존을 구성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매력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BTS 팝업스토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려 현장 예약자에 한해 순서대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