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쇼 ‘지스타’에서 아세안 게임사를 소개합니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는 한국 최대 게임 행사인 ‘지스타(G-STAR) 2024’에 참가하여 아세안 특별관을 운영한다. 센터는 11월 14~16일 지스타를 통해 아세안 8개 국가(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30개 게임사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동 프로그램은 △B2B 오프라인 전시, △1:1 비즈니스 미팅, △역량 강화 워크숍으로 구성되며 아세안 게임사들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세안 특별관으로 운영되는 B2B 오프라인 전시(‘G-401’ 부스)는 참가사들의 혁신적인 게임과 기술을 선보이고 가파르게 성장 중인 아세안 게임 산업을 조명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2D 및 3D 게임 아트, △게이미피케이션 서비스, △게임 퍼블리싱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산업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아세안 참가사들과 한국 및 다른 국가들의 기업이나 투자자 등과의 1:1 비즈니스 미팅도 동시에 열릴 것이다. 또한, 센터는 아세안 참가사들을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11월 15일 오전 9시(KST)부터 벡스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는 ‘KF 한베청년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16~25일까지 10일간 베트남 청년 공무원 30명을 한국에 초청한다. 이번 방한단은 황 꾸억 록(Hoàng Quốc Long) 베트남 내무부 청년국장을 비롯해 내무부 청년국, 국제협력국 등 내무부 소속 청년 공무원 및 푸 이엔성, 디엔 비엔성 등 각 지방성 소속 청년 공무원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청년, 신생기업, 지능형도시, 농업, 환경,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방한일정에 참여한다. 서울창업허브, 서울광역청년센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및 농협중앙회 등을 방문해 한국의 청년‧신생기업 지원정책과 농촌 및 지방 농산물 시장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배운다. 그리고 세종시청과 국토연구원에서 지능형도시와 지역 균형발전 정책 및 시행 현황을 청취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분리수거 및 재활용 의무화 등 베트남의 환경보호 정책기조를 고려하여 탄소중립지원센터와 부산환경공단 자원순환협력센터 생곡매립장을 방문해 한국의 자원순환 현황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가진다. 또한 아세안 10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KF아세안문화원도 방문한다. ‘KF 한베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가 스페인 마드리드와 관광‧경제‧투자 등 다방면에 실질적 교류‧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시 박형준 시장은 지난 5월 19일부터 5월 25일까지 이탈리아 제노바, 스페인 바르셀로나‧마드리드 순방 일정에 나서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5월 23일 마드리드에 소재한 세계관광기구(UN Tourism) 본부에서 세계관광기구와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공동협력 의향서는 대내외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급속도로 성장중인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강점과 유엔 산하기구이자 세계적 관광분야 선도기구인 세계관광기구의 관광 시스템을 연계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체결됐다. 또한 부산시는 마드리드와 ▲지속가능한 도시관광 분야 우수사례 발굴 ▲도시관광 중심 공동연구 및 혁신활동 추진 ▲국제 컨퍼런스, 회의, 교육 구상(이니셔티브)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추진 등의 협력에 대해 논의할 것을 약속했다. 세계관광기구(UN Tourism)와의 첫 번째 협력 프로젝트로 오는 2024년 8월 ‘국제관광도시 포럼’ 개최를 공동으로 준비하는 것이다. 향후 세계관광기구(UN Tourism) 협력
“불고기, 잡채, 삼색전을 배워 직접 만들어보니 너무 좋아요.”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 KF아세안문화원(부산 해운대구 소재)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1일 KF아세안문화원 3층 요리체험실에서 아세안 이주여성을 위한 한식 요리교실을 열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및 부산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아세안 국가 출신 이주민 여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호응과 함께 진행 중인 ‘2023 아세안 요리교실’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행되었다. 부산 지역 내 아세안 회원국 출신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 이번 한식 요리교실에는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에서 온 이주여성들이 참여해 추석을 앞두고 한국 식문화를 이해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들은 한국에서 명절 음식과 잔치 음식으로 자주 등장하는 불고기, 잡채, 삼색전을 배워 직접 만들어 보았다. KF아세안문화원 관계자는 “우리 국민은 아세안 요리를, 한국에 사는 아세안 이주자들은 한국의 명절 음식을 배우면서 한-아세안 쌍방향 문화 교류의 기회가 되고, 서로 더욱 친밀감을 형성할 계기가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여기가 발리인가? 인도네시아의 여유로운 ‘농끄롱’ 문화 보고싶네.”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 아세안문화원이 오는 6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이틀간 부산 소재 아세안문화원에서 ‘2023 아세안 마켓’을 개최한다. ‘아세안 마켓’은 2019년 한-메콩 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2019 메콩바자’에 대한 호응에 힘입어 시작되어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한 국내 아세안 대표 축제다. 올해 ‘아세안 마켓’은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적극적인 문화교류를 촉진하는 동시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고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현장에는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기념 특별관, 문화체험존, 푸드존, 마켓존, 주한 아세안 대사관 부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 총 43개가 마련되어, 아세안을 보다 가깝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농끄롱을 들어봤나?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기념 특별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올해는 인도네시아의 ‘농끄롱(Nongkrong) 문화’를 주제로 인도네시아 특별관을 운영한다. 농끄롱이란 소위 ‘칠링(chilling)’한다는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아세안문화원은 올해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등불 야행’ 기념 축제를 KF아세안문화원(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축제의 행사장 내부에서는 베트남 현지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고 공연 및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이번 축제는 현지 문화의 직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개막일인 2일에는 글씨당 김소영 대표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탁월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남동현(BOYHOOD)과 제이닉(J-NIQ)의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양일간 주한 베트남 교민회의 전통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장에는 ‘베트남으로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유명 셀러들이 참여하는 약 30여 개 점포의 플리마켓이 들어선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커피 브랜드 ‘G7’의 시음 부스에서는 샘플링 및 머그컵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베트남의 대표 F&B 브랜드 ‘하노이맥주밤거리’에서는 분짜, 쌀국수 등 베트남 전통 음식 6가지를 판매한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도서 1,000권
박진 외교부장관은 ‘부이 타잉 썬(Bui Thanh Son’ 베트남 외교부장관의 초청으로 10월 17~18일 간 베트남을 공식방문했다. 18일에는 한-베트남 외교장관회담 및 오찬을 갖고, 양국 관계, 한-아세안 관계 증진 방안,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주요 지역 문제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두 나라 외교부장관은 30년간 양국이 제반 분야에서 최상의 협력관계를 발전시켜왔다고 회고했다. 특히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아 현재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양국 관계를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향후 최고위급 교류 계기에 이를 공식화한다는데 합의했다. 두 사람은 두 나라 간 국방·안보 분야 교류가 꾸준히 증진되어 오고 있음을 평가하고, 양국 관계 격상을 계기로 해양안보 역량강화 등 국방·안보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확대시켜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 장관은 양국이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제 분야에서 공고한 실질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온 것을 평가했다. 이러한 실질협력을 보다 호혜적·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박 장관은 “양국
부산광역시가 대중교통 서비스 제고와 교통약자의 편익 증진을 위해 저상버스 17대와 버스정보안내기 95대를 추가 도입한다. 현재 728대의 저상버스가 운행 중인 부산시는 저상버스 171대를 2022년에 도입해 타 광역시 평균 도입 대수 대비 3배 많은 수치를 운영할 방침이다. 2022년 시가 교통약자 편의 증진을 위해 확보한 국비는 78억 원으로 2021년 54억 원 확보 대비 44% 증가했다. 부산시는 저상버스를 중형버스까지 확대하고 가능한 한 전기‧수소 저상버스 도입으로 탄소중립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현재 1,163대가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도 95대를 늘린다. 신규 설치 버스정보안내기 95대는 구‧군 의견과 민원 제기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설치 장소를 결정해 11월 즈음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서면~사상 버스전용차로 등의 가로변 안내기 27대를 재배치하고 응용 소프트웨어도 개선할 계획이다.
지난 12월 13일 부산광역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KEMCO), 효성중공업㈜와 함께 ‘부산시 액화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지역 유휴 국유지에 액화수소 충전 인프라를 확추앻 수소자동차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부산광역시 김윤일 경제부시장, 한국자산광리공사 신흥식 사장 직무대행, 효성중공업㈜ 현철 전무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액화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산광역시는 액화수소산업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수소충전소 구축에 적합한 부지 대부(임대)를, 효성중공업은 액화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액화수소 공급을 위해 노력한다. 효성중공업은 액화수소를 저장‧운송하는 기자재를 국산화한 부산의 강소기업 ㈜크리오스와 액화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12월 1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연 부산광역시는 수소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하면서 2030년까지 수소충전기 40기 보급 계획을 발표하면서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확산을 위한 인프라 시설 구축을 위해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 복합형 등의 시설확대를 검토했었다. 부산광역시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오늘 협약은
부산광역시가 만기도례 폐업소상공인의 대출상환 부담을 덜어주고 재기지원을 위한 폐업소상공인의 기업보증을 개인보증으로 전환하는 ‘브릿지 보증을’ 실시한다. 7월 5일부터 실행하는 ‘브릿지 보증’은 만기도래 폐업사업자의 보증만기 연장을 허용하지 않아 만기도래시 즉시 상환해야하는 소상공인의 재기기회를 코로나19로 인해 여유자금이 없는 소상공인을 위해 성실납부자에게 보증을 유지하여 재도약할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브릿지 보증’을 실행하기 위해 지난 6월 추경을 실행한 부산광역시는 시비 40억 원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고 부산신용보증재단에 50억 원을 출연해 250억 원 규모의 폐업소상공인들을 위한 보증지원을 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부산신용보증재단을 이용한 폐업사업자로 개인신용평점 950점 이하 또는 연간소득 8천만원 이하이며, 기존 사업자 대출잔액의 범위 내에서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하고, 보증요울은 1.0%, 보증보증기간은 5년이내다.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은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 개최 결과 지난 5월말에 출시된 「소상공인 3無 정책자금」으로 더 이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 1만명에게 1,000억원 지원하였으며, 폐업한 소상공인들에게는 이
부산광역시가 3월 29일부터 4월 16일까지 ‘제 3회 2021 B-스타트업 챌린지’ 대회에 참가할 전국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B-스타트업 챌린지는 우수 아이템 및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의 유입으로 지역 내 창업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투자경진대회다. 2019년에 첫 시작해 2021년 기준 3회차를 맞이한다. 총 3억 원의 투자금이 걸린 이번 대회는 전국 5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열리며, 부산광역시와 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2021년 투자금은 2020년 제 2회 대회보다 1억 원이 늘었다. 대상은 1억 3000만 원, 금상 8000만 원, 은상 5000만 원, 동상 3000만 원, 특별상 1000만 원으로 BNK부산은행에서 전액 출자했다. 투자금은 지분투자를 기본으로 진행하되 지분율의 15%를 초과하는 부분은 협의를 통해 상금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BNK벤처투자와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를 비로샣 수도권의 민간투자사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이번 대회 연계 특전으로 본선진출 10개 사에 대해 부산은행의 ‘SUM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제공한
부산광역시가 ‘2021년 오픈마켓 입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픈마켓 상세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한다. ‘오픈마켓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은 민간 오픈마켓에 입점해 상품을 소개하기 위한 제품 소개 이미지나 영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규로 민간 오픈마켓에 입점 예정인 지역 중소기업 35개 사를 선정해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수요기업 모집은 3월 29일부터 4월 23일까지다. 기업당 최대 140만 원을 지원해 ‘콘텐츠 기획’,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부산광역시 이병진 시장 권한대행은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유명 온라인 마켓 기획전 개최, 온라인 마케팅 지원,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온라인 판로개척을 시행할 예정인 만큼 지역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