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2일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범준)은 창업기업들의 투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과 창업보육센터의 운영을 주관하고 있다. 대구 수성호텔 컨벤션D홀에서 열린 창업기업 투자 쇼케이스에는 수도권 및 대구에 소재한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들이 참여해 유망 스타트업의 IR(Investor Relations) 피칭의 기회를 가지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희온(대표 김희원) ▲블리스케어(대표 조은지) ▲㈜로인즈(대표 권기철) ▲앞산목공방(대표 배원한) ▲든든한(대표 정재욱) ▲㈜떠나펫(대표 남기훈) ▲㈜앤데브게임즈(대표 김현철)와 같은 스타트업들과 예비창업자 최진호 씨를 비롯해 총 13개의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이 참석했다. 심사역으로는 ▲㈜대경기술지주 ▲와이앤아처㈜ ▲SAG코리아 ▲벤처박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킹슬리벤처스 등이 참석했다. 심사에 참석한 계명대학교 김대건 교수는 “한두 번의 IR 피칭이 투자로 바로 연결되지는 않지만,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들이 이런 기회를 통해 아이템 검증을 받고 성장을 위해 보완할 점을 채워가면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VC들에게 기업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의 일반분야 주관기관으로서 사업에 예비기업을 모집한다.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일반분야 주관기관으로 예비창업기업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계명대의 '예비창업패키지' 주요분야는 IT, 의료, 바이오, 콘텐츠이며 유망 창업 아이템과 고급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과 지역창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는 기업은 사업비지원, 멘토링지원 뿐만 아니라 초기판로확보, 투자 연계, 라이브커머스 및 벌온라인 판로지원과 더불어 입주공간을 지원 받게 된다. 계명대는 지난 3년 동안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중장년기술창업센터지원사업, 이노캠퍼스지원사업 등을 통해 262개의 기업을 지원하였고 매출 764억 원과 553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고, 창업기업 투자유치는 43여억 원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2019년에 창업해 예비창업패키지 프로그램에 참가한 온라인 쇼핑몰 물류시스템 적용 자동제품 분류기 회사인 오토텍(주)은 7배의 매출증대 성과를 거두었다. 미세 와이어 기반의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투자 쇼케이스 및 커넥트데이’를 개최했다. 계명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예비창업자패키지 및 생애최초 청년창업지원사업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쇼케이스 및 커넥트 데이를 개최했다. 투자 쇼케이스에는 와이앤아처, SAG KOREA, KEN 파트너스, ㈜넥스페이, ㈜대경지역대학 공동기술지주 등 지역 엑셀러레이터가 참여해 지역 기업들을 평가했다. 참여 기업은 노온, ㈜토코스, ㈜한스와바이어 등 총 6개 기업이었으며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 기회를 가졌으며, 투자 발표에 대한 코칭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예비창업자들과 멘토 등 총 50명이 참여하는 커넥트 데이(Connect Day)가 열렸다. 커넥트 데이를 통해 테이블 별로 멘토와 창업가들이 제품 디자인, 고객 발굴, 온라인 시장 진출, 비즈니스 모델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계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3년간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중장년기술창업센터지원사업, 이노캠퍼스지원사업 등을 통해 262개의 기업을 지원했다. 총 매출 764억 원, 55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해냈고 약 43억 원의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2019년에 창업해 예비창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수주했다. 예비창업패키지란 혁신적인 기술 창업 소재가 있는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위한 사업으로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예비창업자에게 지원하는 창업지원제도다. 계명대학교는 11년 연속으로 창업 지원 기관으로 선정되어 예비창업기업 모집을 진행 중이다. 주요 분야는 IT, 바이오, 콘텐츠 분야이며, 유망 창업 아이템과 고급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역창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할 방침으로,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창완)이 주관한다.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는 기업은 사업비지원, 멘토링 지원 뿐만 아니라 판로/투자 연계, 라이브커머스 지원, 글로벌온라인 판로지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지난 3년 동안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중장년기술창업센터지원사업, 이노캠퍼스지원사업 등을 통해 262개 기업을 지원해 매출 764억 원과 553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고 43억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예비창업패키지 신청대상은 공고일(2021년 3월 30일) 기준으로 창업경험이 없거나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등록이 없는 청년‧중장년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예비창업패키지인 ‘2019년 로봇 예비창업자 육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예비창업패키지 참여자들은 ‘지능형 로봇’ 선도기업을 꿈꾸는 19개 예비창업자들이 참여해 시장에 뛰어든다. 2019년 3월부터 2020년 8월까지 1차, 2차로 나눠 진행된 예비창업패키지는 사업장 없이 아이디어를 가진 19개 예비창업자가 참여했다. 무인카페 로봇, 공기청정기 로봇, 시각장애인용 스마트폰 점자케이스, 스탠딩형 전자동 휠체어 등 의 사업아이템을 가지고 사업화 자금 지원과 창업교육, 멘토 상담 등을 받은 예비창업자들은 1억 6200만원의 매출과 18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이룩했다. 특히, 카메라를 통한 미션 수행 자동화시스템을 연구하는 ㈜랑데뷰는 스타트업 투자 액셀러레이터로부터 5000만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서울벤처인큐베이터가 최대 1억원의 창업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소셜벤처분야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벤처기업협회(회장 안건준)이 운영하는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는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초기 창업사업화를 위해 최대 1억 원의 사업화자금과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소셜벤처 분야의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총 100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사업화 자금과 함께 소셜벤처 엑셀러레이팅 과정을 통해 사업초기 단계별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연계, 서비스 등의 후속지원을 통해 소셜벤처 창업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예비창업가는 공고일을 기준으로 창업 경험이 없고, 신청자 명의의 상버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야 한다. 만약, 지원자가 폐업 경험이 있을 경우 이종업종의 제품이나 서비스 분야에 대해 창업하는 케이스로 지원해야 한다. 예비창업자는 벤처기업협회가 주관기관으로 선택해 창업아이템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개발 동기, 사업화 전략, 사회적 가치, 성과창출 전략, 대표자와 팀원의 역량 등을 서류 및 발표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협약 종료일 2개월 이전에 반드시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