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등(대표 유정숙)이 고 23일 밝혔다. 이 두 권의 책은 동남아시아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는 특별한 여행 안내서다. 30년간 미술교사로 재직하다 명예퇴직 후 전업 여행작가의 길을 택한 이국현 작가는 두 권의 책을 통해 동남아시아 8개국의 진솔한 여행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현지인들과의 따뜻한 만남, 오지에서 마주친 소소한 일상의 풍경들을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황금빛 풍경들’에서는 필리핀 따알 화산의 장엄한 모습부터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의 역사, 인도네시아 발리의 신비로운 문화,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의 원시 자연, 라오스의 고즈넉한 사원들, 그리고 싱가포르의 현대적 면모까지 다채로운 동남아의 모습을 그려낸다. ‘사람의 향기가 있는 길’에서는 태국 북부 산악지대의 소수민족 마을, 베트남 하롱베이의 절경과 사파의 계단식 논, 미얀마 인레 호수의 전통 어부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한다. 특히 현지인들과의 교감을 통해 느낀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유정숙 도서출판 ‘등’ 대표는 “이국현 작가의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삶의 깊이를 더하는 특별한 에세이다. 저자가 30년 넘게 쌓아온 여행의 감성과 통찰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이 되길 바란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김홍구)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학과는 7월 25일~8월 19일 한 달 동안 인도네시아 발리 소재 우다야나 국립대(Universitas Udayana)와 협력하여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학과 1~2년을 재학생을 대상으로 언어문화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사업은 특수외국어사업단(단장 배양수)의 해외파견사업의 일환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저학년들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부산외대형 현지 친화 프로그램 중의 하나다. 인도네시아 파견 학생들은 현재 교육비, 왕복항공료 및 해외여행 보험료 등의 지원을 받았다. 인도네시아 언어문화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은 한 달 동안 우다야나 국립대에서 인도네시아 공인 언어과정인 비파(BIPA) A2과정을 이수하면서 현지 마을 문화탐방, 현지 쿠킹 클라스, 현지 UNESCO 문화유산 탐방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 1인과 현지 대학교 학생 2명이 3인 1조가 되어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동료학습(Peer Learning)을 진행한다. 각 조별로 인도네시아 콘텐츠, 발리문화 콘텐츠 그리고 한국과 인도네시아 비교문화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하여 유튜브(YouTube
현대의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의 첫 번째 고급 대형 전동화 세단 ‘G80 전동화 모델’이 ‘G20 발리 정상회의(2022 G20 Bali summit)’에 VIP 차량으로 제공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5일(현지시각)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The Future EV Ecosystem for Indonesia’ 행사에서 ‘G20 발리 정상회의’의 공식 VIP 차량으로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G20 발리 정상회의’는 2022년 4분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제17회 G20 정상회의다. 'Recover Together, Recover Stronger'를 주제로 진행될 계획이다. G20은 서방의 선진 7개 국가의 모임인 G7을 확대 개편한 세계경제 협의기구다. 한국을 포함해 1999년 12월 정식으로 발족됐다. 2009년 G20 정상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하면서 세계의 경제문제를 다루는 최상위 포럼으로 격상됐다. 국제 행사에서 VIP 차량이 전기차로 공급된 것은 이례적이다. 정상회의 기간 동안 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은 G80 전동화 모델을 활용해 행사 일정을 소화한다. G80 전동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