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명이 응시한 2026학년도 베트남 고교 졸업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한 황 흐엉 장(Hoàng Hương Giang) 학생이 미국 대학 대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진학을 결정했다. 베트남 하노이사범대학교 영재고등학교(Hanoi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High School for the Gifted)에 재학 중인 황 흐엉 장은 2026학년도 베트남 고교 졸업시험 A01 계열(수학, 물리, 영어)에서 전국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6월 11~12일 실시된 올해 베트남 고교 졸업시험에는 120만 명이 넘는 수험생이 응시했다. 시험 결과는 지난 1일 발표됐다. 그는 물리와 영어에서 각각 만점(10점)을 받았고, 수학은 9.75점을 받아 총점 29.75점으로 전국 수석에 올랐다. 그는 대입 시험뿐만 아니라 미국 SAT 만점(1,600점)과 IELTS 8.0을 동시에 달성한 글로벌 인재다. 장 학생은 무조건적인 암기보다 공식을 스스로 증명하고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원리를 이해하는 방식을 자신의 학습 비결로 꼽았다. 앞으로 장 학생은 KAIST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며 인공지능(AI) 분야를 연구할 계획이다
LEGO, the world's largest toy manufacturer, abandoned its plan to make "eco-friendly toy blocks" from recycled PET bottles after two years. However, a team led by Professor Yoon Yong-jin of the Department of Mechanical Engineering at KAIST has partnered with domestic startup Goonies to solve the problem with a new approach. In September 2021, LEGO discontinued a project that had been underway since 2021, stating, "Making toy blocks from PET bottles is like making bicycles from wood." This was due to the need for new facilities and the fact that the addition of additives during the processing t
12월 21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술문화관에서 나노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발전협의회 출범식 및 포럼이 개최됐다. 발전협의회는 대전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반도체산업 역량을 결집해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타 지역과 협력을 통해 국가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견인하기 위해 출범했다. 협의회 출범식 1부는 나노 반도체산업 발전협의회 출범식, 2부는 포럼으로 진행됐다. 발전협의회 출범식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4대 전략 12개 과제를 담은 ‘대전시 나노 반도체 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다. 4대 전략은 인프라, 기업, 기술, 사람을 담고 있으며 각 전략별로 3개 과제를 담아 총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첫 번째 전략은 인프라 조성으로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반도체 종합연구원, 부품소재 실증평가원 설립을 추진한다. 두 번째 전략은 기업지원 분야로 반도체 펀드 조성, 유망기업 육성, 반도체 창업을 지원한다. 세 번째 전략은 기술분야로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개발, 소부장 기술개발 지원, 패키징 핵심기술 개발로 반도체 기술을 선도한다. 네 번째 전략은 인재양성 분야로 지역애착 반도체 인력양성, 산학연 반도체 인재 매칭 플랫폼, 반도체 특성화대학,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