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8일에 발생한 팬심(Fancim)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팬심 측이 대응하고 나섰다. 팬심 측은 9월 20일 새벽에 현재 상황에 대한 2차 공지사항을 게시했다. 유출사고에 대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업체에서 사건을 최초로 인지한 시간으로부터 72시간 이내에 신고하면 위법사항이 아니므로, 9월 22일까 03시 경 까지만 신고하면 되기 때문에, 기관에 유출 사건 보고는 무사히 해결됐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공지사항에서는 작성 계정의 닉네임과 실명의 정보가 연결된 상태로 조회될 수 있었다는 점을 명시하면서 피해 사실에 대해서 명확히 밝혔다. 제보 접수 이후 트래픽을 확인했을 때 9월 18일 오전 9시와 9월 19일 새벽에 큰 폭의 요청량이 증가했다는 이상 상황이 확인됐음을 밝히고 외부의 보안회사를 통해 소스코드 취약점 진단 및 외부 접근 방식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정보의 노출 여부를 확인하는 임시 사이트를 개설했다. 해당 사이트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통해 정보 노출 여부가 확인할 수 있다고 팬심 측은 설명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이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분리 운영하는 ‘망 분리 정책’체계 전환의 도입이라는 중책을 담당한다. 지난 6월 17일 KI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업해 ‘2026년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도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 망 보안체계는 국가・공공기관의 업무 정보를 중요도에 따라 기밀・민감・공개 3등급으로 분류하고, 등급별로 보안 수준을 차등 적용하는 제도다. 그동안 국가・공공기관은 국가정보원의 망 분리 정책에 따라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업무망을 인터넷망과 분리 운영해 보안을 유지했다. 그러나 생성형 AI, 클라우드 등 신기술 확산으로 높은 수준의 보안을 유지하면서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는 새 보안 체계가 필요해졌다. 이에 국가정보원은 지난 2025년 국가 망 보안체계를 마련했고 2026년인 올해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 지침・을 개정해 국가 망 보안체계 도입을 공식화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가 망 보안체계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 실증 사업의 후속 단계다. 수요기관이 필요로 하는 국가 망 보안체계 정보서비스 모델을 실제 업무환경에 도입・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국가 망 보안체계 정보서비스 모델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도메인 이름 침해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지난 9월 24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도메인 이름 분쟁조정제도를 홍보하고 변리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변리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도메인이름 침해 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할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다양한 도메인 확산들이 확산됨에 따라 ‘사이버스쿼팅’ 등의 도메인이름 침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한류가 확산함에 따라 한국의 중견기업 상표를 악용한 도메인 등록 또한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KISA와 대한변리사회는 ‘분쟁조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기 실무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미나와 콘퍼런스 개최를 통해 도메인 분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변리사의 도메인이름 분쟁 조정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조정위원으로 변리사를 위촉하는 방안도 추진될 예정이다. 분쟁조정제도를 통해 국제적인 도메인 분쟁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상중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메인 침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며 “이로써 국내 기업의 상표권 보호를 강화하는
넥스원소프트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전자서명인증서 상호연동 및 이용 촉진을 위한 디지털인증확산센터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디지털인증확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하면서, 표준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전자서명인증사업자 간 원활한 연동과 서비스 확산을 통해 전자서명 이용을 촉진하는 게 목표다. 2024년 6월 개소한 디지털인증확산센터는 전자서명인증사업자와 통합인증 중계사업자가 상호 연계해 표준화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인프라다. 공공기관과 기업이 다양한 민간 전자서명인증서를 손쉽게 도입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인증서 사용의 복잡성을 줄이고, 사용성 높은 인증 환경을 제공한다. 넥스원소프트는 이번 사업에서 디지털인증확산센터의 운영과 유지관리를 총괄하며, 서비스 신청부터 키 발급, 개발・테스트 지원 등 센터 운영의 전반을 책임진다. 이를 위해 지원 포털 사이트 개선, 보안성 강화, 신규 규격 반영, 통합전자서명 모듈 기능 개선 등 업무를 수행한다. 적합성 시험평가를 위한 테스트랩 운영과 인증사업자 간 연계 고도화 작업도 맡는다. 넥스원소프트 최덕훈 대표는 “인증사업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표준화 기술을 보급하고, 통합인증
1개의 전자서명 인증서로 다양한 서비스를 쓰도록 편의성이 증가할 예정이다. 지난 6월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인증서 간 상호연동을 지원하는 디지털 인증확산센터를 개소한다고 발표했다. 2020년 공인인증서의 우월한 법적 효력을 폐지하는 전자서명법이 개정된 이후 다양한 전자서명인증 사업자가 등장하면서 이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인증서를 자유롭게 선택해 쓸 수 있게 됐다. 현재 전자서명 인증사업자는 ▲국민은행 ▲금융결제원 ▲네이버 ▲농협 ▲드림시큐리티 ▲뱅크샐러드 ▲비바리퍼블리카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SK텔레콤 ▲LG유플러스▲우리은행 ▲카카오 ▲카카오뱅크 ▲KT ▲코스콤 ▲페이코 ▲하나은행 ▲한국정보인증 ▲한국전자인증 ▲한국무역정보통신 등 21개에 이른다. 하지만 이용하려는 서비스에서 요구하는 인증서를 발급받아야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탓에 다수 인증서를 발급받아 관리해야 하는 불편함도 생겨났다. 전자서명을 홈페이지에 도입하려는 사업자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다양한 전자서명 인증서를 연동해야 하는 어려움도 겪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인증확산센터를 개소했다. 서로 다른 인증서가 상호연동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기업 스스로 초기에 해킹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해킹진단도구를 개발했다. 지난 5월 9일 KI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민간기업 해킹 사고 여부를 원클릭으로 확인하는 ‘해킹진단도구’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해당 도구는 ▲관리자 계정 생성 ▲원격관리 프로그램 접속 ▲이벤트로그 삭제 등 해킹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행위에 대해 자동으로 분석해 사용자가 해킹 여부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3단계 결과(심각: 빨강, 위험: 주황, 정상: 녹색)로 제공된다. 전문가가 아니면 수집하기 어려운 다양한 침해사고 증거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해 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기업 스스로 상세 분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공간안전인증을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인증받았다. 지난 4월 30일 KISA는 정보통신기술(ICT) 유관 기관 최초로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이 제도는 사업장 설계⸱시공⸱관리상태 등의 안전 수준을 인증하는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안전 경영‧건축방재, 소방‧위험물‧설비안전, 설비 성능시험, 신기술‧설비 개선 등 요소가 평가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상중 원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그에 걸맞은 환경을 구축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안전 경영을 통해 구성원과 지역사회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13일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2024년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특화 협력 클러스터 조성은 부산광역시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 2023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2024년 블록체인 특화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 공모와 평가를 거쳐 부산TP를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는 국비 31억 원, 시비 31억 원을 포함해 총 62억 원이 투입된다. KISA, 부산시 등 관계 기관들은 ▲지역특화산업 융합 블록체인 실증 프로젝트 추진 ▲블록체인 기업 대상 투자유치 및 사업화 프로그램 운영 ▲클러스터 추진 성과 공유 및 확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이상중 원장은 “이번 클러스터 사업으로 부산 산업생태계가 디지털 산업 중심으로 개편되고,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SW사업의 일환인 개인정보 영향평가 사업에 대한 적정대가 산정 및 품질 제고를 위해 개인정보 영향평가 대가산정 가이드를 발표했다. 공공기관 등은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수행하기 위해 소요예산을 산정해야 하는데,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의 정보보안 컨설팅 대가산정 기준을 준용해 산정하왔다. 하지만, 개인정보 영향평가 사업의 특수성 미반영 및 평균 투입공수 등 명확한 기준이 제시되지 않아 적정한 대가산정에 어려움이 발생했다. 기관들이 개인정보 영향평가 사업금액을 낮게 책정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영향평가 수행품질이 저하되는 문제까지 이어졌다. KISA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개인정보 영향평가 사업의 적정대가 기준 및 산정방법을 제시한 개인정보 영향평가 대가산정 가이드를 마련했다. 해당 가이드는 기존 대가산정 방식인 투입공수 방식 외에 영향평가 업무의 가중치 난이도를 고려해 신설한 컨설팅 업무량 방식의 내용을 담았다. 투입공수 방식은 영향평가 사업의 포괄적인 대가를 산정할 때 활용할 수 있으며, 컨설팅 업무량 방식은 영향평가 수행 업무량 및 시스템 구분별 난이도 값을 기반으로 사업 유형에 따라 세부적으로 대가를 산정할 때 활용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전환의 핵심 산업인 국내 전자문서 산업의 현황을 분석한 ‘2022년 전자문서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청으로부터 승인받은 전자문서산업 실태조사의 승인번호는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329004호)이며 2021년 11월 통계청 정기 통계품질진단 양호 등급을 받았다. 이번 조사는 전자문서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사업체 509개를 대상으로 2021년 산업 활동에 대한 ▲매출액 ▲해외진출 현황 ▲기술 수준 ▲인력 현황 ▲정책수요 ▲애로사항 ▲비대면화 영향 등 7개 분야 3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2022년 조사의 경우, 통계 고도화를 위해 분류체계 개선에 따른 모집단 조정이 이루어졌다. 결과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전자문서 사업체의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1.79%(1,737억 원) 소폭 감소한 9조 5,114억 원(2020년 기준 9조 6,851억 원)이다. 수요처별 매출 비중은 B2B(73.1%), B2G(18.7%), B2C(8.2%) 순서로 높았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화 현상 확산에 따른 매출 변화의 경우, 증가(9.2%) 보다 현상유지(64.8%)를 체감한 사업체가 과반수로 나타났다. 전체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비대면 사회에 사이버보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서비스 시범사업을 공모한다.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증강현실, 가상현실, 디지털 트윈, 빅데이터, 머신러닝, 엣지컴퓨팅 등을 활용한 비대면 진료‧교육‧근무와 온라인 유통‧결제 등 디지털뉴딜 비대면 서비스 4개 분야 및 신규 분야 1개 등 5개 분야에 5개 과제를 선정한다. 과제별 최대 8억 9000만 원 규모의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인공지능 기반 보안기술, 클라우드 보안서비스(SECaaS), 생체인식, 양자내성암호 등 비대면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니 위해 매칭펀드 방식으로 지원한다. 3월 5일부터 4월 5일까지 공모를 받으며 KISA 누리집 입찰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사이버침해대응본부 신대규 본부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 사용이 일상화된 만큼, 발생 가능한 보안위협에 대한 예방과 대비책이 꼭 필요하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들이 개발·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상자산 월렛이자 거래소인 도브 월렛(Dove Wallet)이 ISMS 인증을 획득했다. 도브 월렛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의 인증을 획득해 특금법의 가상자산 사업자로서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 4월 출시한 도브 월렛은 186개국 30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의 예치‧유통‧결제 등 보안과 편의성을 최적화한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이 정보 자산에 대한 보호 관리체계를 갖추고 이를 신뢰성 있게 운영 및 관리하는 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제도인 ISMS는 관리과정 5개 분야, 정보보호 대책 13개 분야, 통제항목 104개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인증이 부여된다. 지난 4월에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인 IS27001로 획득한 도브 월렛은 이번 ISMS 인증을 통해 국내외에서 정보보호 체계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 또한 2021년 3월에 특금법에서 가상자산 사업자(VASP) 신고를 위한 심사기준인 ISMS 인증을 획득하게 됨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을 이어나갈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은태 비둘기 지갑 대표는 "이번 ISMS 인증 획득으로 보안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