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이 오는 1월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몰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올해 선보이는 백화점 세트는 지난 2023년 대비 15% 늘어난 4,500여 종이다. 핵심 카테고리인 신선식품에서는 ▲의성축산 ▲설녹우 ▲정육포 ▲海바라기 등 직배송 브랜드 9곳을 추가 입점해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 인기 브랜드인 ‘마망갸또’, ‘비스퀴테리 엠오’와 함께 기획한 디저트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몰에서도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SSG닷컴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정담’ 선물세트를 비롯해 한우, 과일, 가공식품, 건강식품, 뷰티 등을 준비했다. SSG닷컴은 명절 세트를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고 응모까지 마친 이용자를 대상으로 SSG 상품권 최대 40만원 페이백을 제공해 구입을 촉진한다. 행사 카드로 200만 원 이상 구매 시 1%, 300만 원 이상 구매 시 2%의 SSG머니 적립도 받을 수 있다. SSG닷컴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선물세트는 연락처만 알면 모바일 ‘선물하기’를 통해 편리하게 전할 수 있다. 한 번에 결제하고 여러 곳으로 배송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SSG닷컴 김철민 라이프스타일마케팅 파
신세계그룹이 SSG닷컴(SSG.com) 재무적투자자(FI) 교체 작업을 오는 11월 26일 마무리한다. 자칫 분쟁으로 치닫을 뻔한 기존 FI와의 주식 매수청구권인 ‘풋옵션’ 문제를 일단락 짓고 새 FI와 동행하며 SSG닷컴의 상장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11월 14일 신세계는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BRV캐피탈’이 보유한 SSG닷컴 지분 30%를 사들일 매수인으로 특수목적법인(SPC) ‘올림푸스제일차’를 지정했다고 공시했다. ‘올림푸스제일차’는 산업은행과 신한은행, NH투자증권 등 은행권 6곳과 증권사 4곳이 참여한 SPC다. 올림푸스제일차는 어피니티・BRV캐피탈이 보유한 지분 30%를 1조1500억원에 인수한다. 주식 양수도는 오는 11월 26일 이뤄진다. 앞서 신세계와 어피니티・BRV캐피탈은 5년 전 맺은 주주 간 계약을 놓고 논쟁을 벌였는데 계약에 포함된 풋옵션의 유효가 있느냐 여부를 놓고 다퉜다. 신세계그룹은 거래액과 기업공개(IPO) 관련 조건을 모두 충족한 만큼 풋옵션 효력이 소멸됐다고 주장한 반면 FI는 SSG닷컴 자체 상품권 발행 등으로 거래액이 과대 계상된 점을 감안해 풋옵션 행사 요건이 충족됐다고 맞섰다. 양측은 법정 분쟁을 피
신세계그룹이 온라인 상거래 서비스인 ‘SSG닷컴’(SSG.com)의 지분 30%를 국내 증권사를 통해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6월 18일 금융투자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국내 주요 증권사들과 함께 외부 재무투자자(FI)들이 보유한 SSG닷컴 보통주 131만 6,492주를 매입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해당 지분은 현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BRV캐피탈’이 보유한 지분으로 매입가는 1조 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6월 달 초 이 재무적 투자자들과 합의해 해당 지분 30%를 제3자에 팔아 투자금을 FI 측에 돌려주기로 했다. 이 거금의 SSG닷컴 지분을 누가 살지가 시장의 관심사였는데, 국내 대형 증권사의 ‘연합’이 대안으로 부상한 것이다. 현재 검토하는 안은 여러 증권사를 통한 ‘대출’과 유사한 구조다. 신세계그룹이 증권사 측 자금으로 지분을 매입하는 대신, 일종의 이자를 지급하고 인수로 인한 리스크를 지는 형태다. 이와 관련해 증권사들은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TRS는 증거금을 담보로 주식 등을 대신 매입하면서 그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파생금융거래 기법으로 거래가 성사되면
신세계그룹이 계열사인 ‘SSG닷컴’(SSG.com)에 투자한 사모펀드(PEF)들과 1조 원의 투자금을 놓고 분쟁에 휘말릴 조짐이다. SSG닷컴 상장이 지연되면서 사모펀들은 투자금 회수를 요구하면서 분쟁이 발생하고, 신세계는 자금회전에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재무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 상황이다. 지난 4월 28일 ‘이마트’와 ‘신세계그룹’은 SSG닷컴의 재무적 투자자(FI)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와 ‘BRV캐피탈’이 오는 5월 1일 특정 가격에 주식을 판매할 수 있는 권리인 ‘풋옵션’ 행사 시작 시점을 앞두고 막바지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피너티와 BRV는 SSG닷컴에 지난 2019년에 7,000억원, 2022년에는 3,000억 원 등 총 1조 원을 투자해 각각 지분 15%를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그룹과 FI는 투자 시점에 풋옵션 계약을 맺었다. 지난 2023년 SSG닷컴의 총 거래액(GMV)이 일정 수준을 넘지 못하거나 기업공개(IPO) 관련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FI 보유 지분을 웃돈을 주고 재매입한다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은 SSG닷컴이 약속한 조건을 이미 충족해 풋옵션을 행사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재무적 투자자(
지난 6월 8일 신세계그룹이 온‧오프라인 6개 계열사의 혜택을 합친 유료 통합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을 출시했다.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꾸준히 강조해온 사업 전략인 ‘신세계 유니버스’는 고객의 모든 일상을 신세계에서 해결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통합 멤버십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쇼핑 욕구에 부응하는 한편 체감 높은 혜택 제공으로 충성 고객을 자사 쇼핑채널에 묶어두는 ‘락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비회원에 비해 멤버십 회원의 방문 횟수와 1인당 구매단가가 높아 최근 유통가에서 멤버십 출시 경쟁도 치열하다. 이날 열린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을 통해 공개된 멤버십에는 이마트‧지마켓‧SSG닷컴‧스타벅스‧신세계백화점‧신세계면세점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연간 3만원으로 최대 2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쿠팡 와우 멤버십(월 4990원, 연간 5만 9880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연간 4만 6800원)보다 저렴한 편으로, 경쟁사를 다분히 의식한 가격 책정을 했다고 분석된다. 가입 즉시 3만원의 현금성 혜택(스타벅스의 경우 제조음료 쿠폰 5장)을 제공해 가입비 문턱마저 낮췄다. 계열사별 5
SSG닷컴이 야구 시즌 개막을 한달 앞두고 본격적으로 야구팬을 맞을 채비에 돌입한다. 지난 2021년 신세계그룹이 SSG랜더스를 창단한 이래 지속 추진해 온 야구단 연계 마케팅의 일환이다라고 신세계그룹은 설명했다. 3월 7일 SSG닷컴이 신세계그룹 야구단 SSG랜더스의 유니폼과 야구용품, 굿즈를 한데 모은 공식브랜드관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SSG랜더스 공식브랜드관에는 야구 유니폼, 모자, 의류, 잡화, 굿즈 등 180여 종에 달하는 상품이 입점됐다. 대표 상품은 ‘랜더스 우승기념 챔피언스 저지’, ‘23 스프링캠프 모자’, ‘22시즌 어센틱 점퍼’ 등이다. 3월 8일부터 시작되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World Baseball Classic)’ 대회 일정에 맞춰 국가대표팀 유니폼도 판매한다. 신상품, 기획전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페이지를 구성해 고객들의 생생한 구매 후기가 담긴 ‘베스트 리뷰’ 코너도 마련됐다. 공식브랜드관 오픈을 기념한 기획전 ‘미리 만나는 봄 그리고 개막’도 열린다. 지난 2021년 시즌 유니폼과 의류, 응원용품 등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SSG닷컴은 S
SSG닷컴이 지난 2021년 6월부터 시작한 오픈마켓 운영을 오는 10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종료한다. 지난 2021년에 인수한 ‘G마켓’과 중복되는 사업영역을 조정해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9월 14일 SSG닷컴(SSG.com)은 “G마켓과 올해 통합 멤버십 스마일클럽 출시에 이어 양사의 플랫폼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겹치는 사업 영역을 조정하기로 했다.”며 “회사별로 보유한 플랫폼 고유 강점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자원을 재배치하고 핵심역량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향후 SSG닷컴은 검증된 협력사의 신뢰도 높은 상품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플랫폼으로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검증된 국내외 브랜드를 계속 발굴하고 선보여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선호하는 독보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다. G마켓은 국내 최대 규모로 상품 구색을 확대하고 판매자 간 경쟁을 통해 형성된 최저가 상품을 선보이는 데 주력한다.
신세계 그룹이 로젠택배 인수를 통해 온라인 유통사업인 SSG닷컴(쓱닷컴)의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로젠택배는 2016년 매각 절차를 진행했지만 무산된 이후 재매각에 나서고 있다. 홍콩계 사모펀드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PEA)가 지분 100%를 보유중인 로젠택배 인수에 신세계가 매각 주관사 씨티글로벌그룹마켓증권에 인수 의향을 전달했다. 현재 로젠택배 인수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것은 JC파트너스와 위메프, 키스톤PE, 웰투시인베스트먼트 등이지만, 신세계는 인수 의사를 타진한 다른 기업들과는 체급을 달리는 거대 공룡이다 신세계가 로젠택배 인수에 관심을 가진 것은 신세계가 가진 온라인 배송 서비스 쓱닷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는 것이 시장의 평가로 예상되는 매각 금액은 약 4000억원 수준이다. 쓱닷컴은 2019년 상반기 거래액이 저년 대비 14% 증가했고 3분기에는 21%, 4분기에는 28%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배송 서비스 규모가 커지면서 2020년 2월에는 전년 대비 58%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현재 쓱닷컴의 배송은 CJ대한통운 등에 외주를 맡기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쓱닷컴의 배송 처리가 지역별로 최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