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 한국의 대중문화가 알려지면서 대만, 중국, 한국 등에서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중국에서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열풍이 일기 시작하자 2000년 2월 중국 언론에서 이러한 현상을 표현하기 위해 '한류'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널리 알려졌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한류 [韓流] (두산백과) ■ 한류의 사전적인 정의 한국 문화가 사회 전반적으로 인기 있는 것을 한류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드라마 '대장금', 영화 '기생충', 그리고 세계 최대 시장 빌보드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하게 K-POP 가수의 노래와 한국 드라마, 영화가 해외에서 인기 있는 것만으로 한류의 열풍을 설명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평론가와 학자들이 한류의 열풍에 대해 연구하고 평을 하는데 다들 명쾌하게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화장품은 단순하게 물건이 아니라 문화적인 요소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필자는 아세안 지역에서 10년 동안 화장품 사업을 하면서 한국 화장품을 애용하는 계층은 중산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관찰하고 생각해온 '화장품'을 중심 키워드로 한류의 유행이 각 지역별로 중산층의 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방콕=아세안익스프레스 전창관 기자] "아세안 국가 중 최초로 대입능력시험 외국어 영역에 한국어를 채택한 나라다운 행사네요." 태국에서 올해 한국어학과를 신설한 랑싯대학교(Rangsit university, 총장 아팃우라이랏)가 ‘제1회 전국 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주 태국한국대사관(대사 이욱헌) 후원으로 열었다. 22일 열린 대회는 전국 50개 고교(예선)에서 참가하면서 태국 내 '한류'와 함께 한국어교육 확산세와 인기 상승을 실감하는 자리였다. 이날 최우수 한국어 말하기 대상 수상자로는 '한국어를 학습하여 한·태 양국간 교류에 일조하는 문화전도사 역할을 해 나갈 것'을 주제로 발표한 왓마꿋까삿 고교의 나타와디 양이 차지했다. 영예의 금상은 워라나리찰럼 고교의 나라랏 양이 주인공이었다. 대상-금상 모두 뚜렷하고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통해 조화된 문장으로 발표해 박수를 받았다. ■‘10년 후의 나의 모습’ 주제...전국 50개 고교 참석, 최종 선발 15명 본선 각축전 태국은 2018년 아세안 국가 중 최초로 대입능력시험(PAT)에 외국어 영역으로 한국어를 채택했다. 태국의 한국어 교육 열풍은 전 세계 한국어 수강 학생 수의 약 25%를 점유한 수치로
"강동원의 폭력적인 좀비와의 투쟁이 시작되었다" 영화 ‘반도(Peninsula)’가 드디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극장에서 개봉했다. CNN인도네시아에 20일자에 따르면 “배급사인 CBI 픽처스가 ‘반도’를 21일 자카르타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전했다. 이 영화는 지난 8월 인도네시아에서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대유행 사태로 연기된 바 있다. CBI 픽처스는 소셜 미디어에 “강동원의 폭력적인 좀비와의 투쟁이 시작되었다. ‘부산행’ 기차는 ‘반도’를 선보인다”고 트윗을 올렸다. 영화 ‘부산행’ 스토리 4년 뒤를 그린 ‘반도’는 한국 380만명 등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라오스, 몽골 등 아시아 8개국에서 흥행을 한 작품이다. 코로나19로 과도기적인 대규모 사회적 제한조치 전환기(PSBB-Transisi)가 시행된 후 자카르타와 반둥 등 다른 도시에서 영화관이 재개관한데 따른 개봉이다. 영화 ‘반도’는 앞서 지난 8월 인도네시아에서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대유행 사태로 연기된 바 있다. 또한 11월 15일부터 고플레이(GoPlay)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반도'는 태국 방콕에서는 7월 23일 개봉되자마자 '부산행'과 '기생충'의 흥
방콕에서는 7월 23일 영화 '반도'가 개봉되자마자 '부산행'과 '기생충'의 흥행기록을 갈아치우며 태국 내 한국영화 오프닝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연일 박스오피스 1위 고공행진이다. '반도'가 방콕 극장가를 강타하는 와중에 태국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유료 시청자 수를 확보해 나가고 있는 넷플릭스(Netflix)의 드라마 인기순위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태원 클라스'와 '킹덤' 같은 한국드라마가 싹쓸이하더니 현재는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각광받고 있다. 사실 코로나 사태로 대중 한류예술 해외 공연이 잇달아 중단되면서 한류 확산의 상향곡선이 꺾이고 변곡점을 가져오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그건 단지 우려를 반영한 말로 여겨진다. 태국뿐만이 아니라 동남아에서 한류는 최고의 콘텐츠로 질적인 측면과 양적인 측면에서 공히 인정 받으며 건재하다. 아닌게 아니라 마약과 해외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둘러싼 ‘버닝썬 사태’가 세상을 어지럽히던 시점에 “5조 ‘K-POP산업’이 흔들리는데 한류 타격없나” 라는 제하의 일부 일간지 기사가 나오는 것을 보고 어리둥절했던 적이 있다. 한국 톱스타 연예인들의 해외공연이 주춤해지자 대중문화예술 한류 확산세가 주춤
디타가 인도네시아인으로 최초 K-POP 아이돌 데뷔를 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걸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시선을 집중시킨 멤버 중 하나가 디타(Dita Karang)다. 1996년생으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출신으로 미국 ‘뮤지컬& 드라마 아카데미(American Musical and Dramatic Academy)’ 졸업생으로 그룹에서 댄스과 가창을 담당했다. 이 자리에서 디타는 “인도네시아가 난리가 났다고 가족들에게 들었다. 기사도 나오고 SNS(소셜네트워크)에도 응원해주는 팬들이 많다. 실망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시크릿넘버는 레아, 수담, 진희, 디타, 데니스로 구성된 글로벌 5인조 걸그룹이다. 디타가 인도네시아인이고, 레아는 일본인이다. 그룹명 시크릿넘버는 ‘사람들이 의미 있는 숫자로 구성하는 비밀번호처럼, 대중들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시크릿넘버의 데뷔 싱글 'Who Dis?'는 '본인 스타일대로 개성 있게 살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4월 22일(수),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가 관장하는 ‘시청각 실연에 관한 베이징 조약’(Beijing Treaty on Audiovisual Performance, 이하 베이징 조약)에 가입한다. 이를 통해 그간 해외에서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했던 한국 대중음악(케이팝) 가수와 전지현-이영애 한국 드라마 연기자, 유재석 등개그맨 등 시청각 실연자*의 권리를 중국, 칠레, 인도네시아 등 다수의 한류국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실연자란 저작물 등을 연기, 가창, 연구 등을 하는 사람. 크게 가수, 연주자와 같은 청각 실연자와, 탤런트, 배우, 댄스 그룹과 같은 시청각 실연자로 나뉜다. 그동안 한국은 ‘세계지적재산기구 실연 및 음반 조약(WPPT)*에 가입해 실연자를 보호해왔지만 이 조약은 가수와 연주자 등 청각 실연만을 보호했다. 그래서 한국 대중음악과 드라마, 영화 등의 한류 열풍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소년단(BTS)과 전지현, 유재석 등 시청각 실연자를 국제적으로 보호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농심이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 효과를 등에 업고 지난 2월 월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농심은 짜파게티의 2월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50만 달러(한화 약 1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짜파게티의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2019년 180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시장 전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1위는 신라면이 차지했다. 2020년 1월과 2월 매출 추이도 증가하고 있어 37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농심 내부에서는 사상 첫 2000억 원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편, 농심은 ‘기생충’의 오스카 상 수상 이후 유튜브(Youtube)의 농심 채널에 짜파구리 조리법을 11개 언어로 업로드했다. 농심 측에서는 짜파구리 제조법을 접한 뒤 현지에서 짜파게티 판매 요청이 증가하면서 실제로 수출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국가는 미국으로, 70만 달러(한화 약 8억 8000만 원)이 판매됐고 뒤이어 일본, 베트남이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전에 판매가 되지 않은 국가에 수출 판로를 늘린 것도 영향을 미쳤다. 칠레, 바레인, 팔라우, 수단 등의 국가들에 신규 판로를 개척하면서 수출국도 70개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유병수가 태국 2부리그 MOF 커스텀스 유나이티드(Customs United)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축구한류'에 시동을 걸었다. 2019년 K3 화성 FC에 주 공격수로 활약하던 유병수가 2020년 태국 2부리그 팀인 MOF 커스텀스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3번째 외국 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랭킹 4위를 기록하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항서 베트남 국가대표 감독과 정해성 감독의 호치민시티FC의 베트남 ‘내셔널 슈퍼컵’ 준우승에 비해 주목도는 떨어지지만 '태국 축구한류'에 첫걸음을 뗐다. ◆ 태국으로 진출한 한국 최연소 득점왕 출신 유병수 대구 출신인 유병수는 언남고등학교,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드래프트 1순위로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했고, 2009년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 27경기 12골로 신인왕을 수상했고, 2010년에는 28경기 22골로 득점왕을 수상했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 알 힐랄 FC,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FC 로스토프, K3리그 김포시민축구단, 화성 FC를 거쳐 현재 MOF 커스텀스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이다. 2부리그 개막전에서 후반 30분 헤딩슛으로 데뷔골을 기
김연자, 장윤정, 설운도, 주현미, 진성, 정용화 등 당대의 트로트 가객이 베트남에서 떴다. 신개념 SBS 예능 '트롯신이 떴다'의 1차 티저가 24일 공개됐다. 신개념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신들이 ‘트로트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컨셉이다. 예능 최초로 트로트의 세계 진출을 그려나갈 이 프로그램은 24일 1차 티저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특히 1월 초 베트남 호치민 공항에서 입국하는 트로트신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출연진들의 화려한 면면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모르 파티'의 주인공 트로트 절대 강자 김연자, 국보급 목소리를 가진 트로트 여왕 주현미는 물론, 트로트 여제 장윤정, 늦게 핀 트로트의 전설 진성, 트로트 황태자 설운도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역대급 라인업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원조 한류 아이돌 정용화와 붐이 합세해 '만능 막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트롯신들의 예쁨을 받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트롯신이 떴다'는 생에 최초로 트로트 버스킹을 하는 트로트의 전설들이 '트로트'라는 장르가 어색한 해외에서 트로트 버스킹 무대를 펼치는 도전기이다. 최근 한국에서 '미스트롯'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7)을 지난 21일 발매했다. 이 앨범은 하루 만에 265만 장 판매되는 단시간 최다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전세계 ‘아미’팬은 트위터를 뜨겁게 달구었다. 앨범 발매 전후 48시간 동안 무려 1700만 건에 달하는 관련 트윗이 발생했다. 방탄소년단(@BTS_twt)은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을 공개했다. 트위터에서는 발매 전부터 기대감이 담긴 트윗이 쏟아져 나왔다. 21일 오전 6시부터 23일 오전 6시까지 이틀 동안 집계된 관련 트윗은 1700만 건 가량이다. 가장 트윗이 많이 쏟아져 나온 순간은 앨범 발매 직후였다. 6시부터 1시간 동안 게재된 트윗은 120만 건에 달한다. 같은 기간 중 가장 많은 리트윗과 마음에 들어요를 기록한 ‘탑 트윗’은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에 올라온 트윗이었다. 앨범 발매 전 “D-DAY”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된 트윗이다. 약 42만 2천 건의 리트윗과 130만 건의 마음에 들어요를 기록했다. 언어로 보면 관련 대화량의 62%가 영어로 작성된 트윗이었다. 한국어는 13%, 스페인어는 10%, 포르투갈어가 6%를 차지했다.
1. 비행기에서 만난 샨족 케이팝 팬 얼마 전 싱가포르발 미얀마행 비행기를 탔다가 마주친 일이다. 별 의도없이 여권을 테이블 위에 꺼내놓았는데 옆자리 십대 후반의 여대생이 내 여권을 보고 눈이 반짝반짝해지며, "한국분이세요?" 하고 먼저 인사를 건네는 것이다. 비행기 안에서 옆좌석 낯선 이에게 먼저 인사를 받는 것은 언제나 기분이 좋은 일이다. 게다가 국적과 관련된 인사는 더욱 반갑다. 1시간 이상 무표정으로 이어폰에 집중하고 있던 그가 갑자기 "저, 지금 케이팝 듣고 있었어요. 엑소와 마마무 좋아하는 케이팝(K-POP) 팬이에요"라고 마음을 연 것이다. 싱가포르에서 공부 중인데 이제까지 제대로 한국 사람을 만나본 적은 없다는 설명도 뒤따랐다. 덕분에 남은 비행기 시간 동안, 그녀가 궁금해 했던 케이팝과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나누며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같은 사례는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꽤나 흔한 현상이 됐다. "한국"이라는 국적이 많은 이들에게 "쿨하고 멋지다"는 이미지를 주기 시작한 것이다. 대략 2010년 무렵 부터인데 아시아에 장기 거주한 분들은 꽤나 체감을 한 현상일 것이다. 싱가포르 역시도 한류와 케이팝 덕질의 나라이기 때문에,
"방탄소년단-소녀시대 등 K-POP가 외국인 한국 이미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2019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에 대중문화가 가장 큰 영향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은 한국을 포함한 16개국 8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설문(’19. 7. 18.~8. 22.)한 ‘2019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가이미지 조사는 한국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작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76.7%)과 우리 국민(64.8%) 모두 한국의 전반적 이미지를 긍정적이라고 평가한 비중이 더 높았다.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 이미지는 전년(54.4%) 대비 1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외국인이 평가하는 이미지와의 격차(11.9%포인트)가 지난해(25.9%포인트)에 비해 많이 좁혀졌다. 긍정적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한국 대중음악(K-POP, 케이팝), 영화, 문학 등 대중문화(38.2%)가 가장 높았다. 경제수준(14.6%), 문화유산(14.0%), 한국 제품 및 브랜드(11.6%)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