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1일 ‘DGB대구은행’의 미얀마 현지법인 ‘DGB 마이크로파이낸스 미얀마’의 현지인 직원 2명이 무장 괴한에게 피격당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는 현재 내전이 계속되어 있는 상황이다. 대구은행 측은 괴한이 직접적으로 직원들을 노리고 범행을 벌인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총격이 미얀마 반군(PDF)에 의한 것인지 확인되지 않아 현재는 무장괴한 소행으로 추정한다는 것이다. 현지법인인 ‘DGB 마이크로파이낸스 미얀마’는 피해자 유족에게 긴급 장례비용을 지원했으며 별도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현지 직원의 외부 영업을 중단하고 안전 교육을 실시해 임직원의 안전과 보안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에 설립된 ‘DGB 마이크로파이낸스 미얀마’는 30여개 영업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는 한국에서 파견된 주재원 2명과 290명 안팎의 현지인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 5월 17일 DGB대구은행 ‘iM크리에이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송금을 통해 지급받는 유튜버 수익금을 수수료 및 환율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거래 해외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유튜브 수익을 해외송금을 받는 경우 수수료 면제 및 100%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유튜버 수익은 구글에서 콘텐츠 조회 및 광고 등을 통해 발생하고 해외송금을 통해 지급받는다. 이 과정에서 타발송금수수료와 환전수수료가 발생하는데 DGB대구은행의 ‘iM크리에이터 이벤트’로 해당 수익금의 타발송금수수료 전액 면제, 환전수수료 100% 우대로 크리에이터들은 온전한 수익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이벤트는 2024년 7월 31일까지 한정 실시될 예정이지만 글로벌 외화종합통장을 보유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게 될 경우 2024년 12월 연말까지 해외송금받기 수수료 면제와 100% 환율우대 및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으로 변경되면서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도 사명이 ‘iM투자증권’으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지주사인 ‘DGB금융그룹’은 증권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에 대한 iM투자증권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DGB대구은행’이 변경할 사명인 ‘iM뱅크’를 비롯해 지주사인 ‘iM금융그룹’과 ‘iM금융지주’의 상표 등록도 완료됐다. 시중은행 변경과 함께 사명을 변경하게 되면, 시너지 효과를 고려해 사명이 하나로 통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8년 DGB금융그룹은 현대중공업그룹으로부터 하이투자증권과하이자산운용을 인수해왔으며, 사명을 유지해왔다. iM투자증권과 iM자산운용은 지난 2023년 8월에 상표권 등록이 완료된 상황이다. 이미 아이템투자증권은 기존에 존재했던 투자증권이지만 지난 2014년에 메리츠금융그룹에 인수합병되면서 사명변경에 대한 문제는 전혀 없는 상황이다.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으로 전환되면서 ‘iM뱅크’로 사명이 변경될 예정이다. 지난 5월 16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인가를 확정지었다. 1967년 DGB대구은행의 설립 이후 57년만의 일이며, 1992년 평화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후 32년 만의 새 시중은행의 탄생이다. 7번째 시중은행이 탄생했지만, DGB대구은행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다. 우선 삼성생명이 보유한 DGB대구은행의 지분율(持分率이) 4% 이하로 줄어들었고, 총선거 시기와 겹치면서 정치적 고려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금융권에 돌고 있다. 2023년 나이스신용평가 총자산 기준 DGB대구은행의 점유율은 1.9%에 불과하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의 점유율이 10~15%인 점을 감안하면 최소 10%p 차이가 난다는 이야기다. 지난 2023년 대구은행은 기업금융전문가(PRM) 제도를 채택해 기업금융 중심의 전략을 세우면서 기업 대출 잔액을 35조 1,220억 원을 마련했지만 170조 원이 넘는 4대 은행의 기업대출과 비교했을 때 5배 이상의 격차가 발생했다. 우량기업들은 이미 시중은행들과 거래 중이고,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큰 기업들
DGB금융그룹의 ‘DGB대구은행’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시중은행 전환을 인가받았다. DGB대구은행은 지역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장점을 결합한 ‘뉴하이브리드 뱅크’로 진화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디지털 접근성과 비용 효율성으로 무장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우선 시중은행으로서 사명을 ‘아이템(iM)뱅크’로 변경하고 3년간 수도권‧충천권‧강원권에 진출해 14개 영업점을 신설할 예정이며, 자체 비대면 앱 고도화와 외부 플랫폼과의 제휴 확대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저금리 상품을 통해 소비자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된 첫 사례가 나오면서 은행권 과점체계에 긴장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조성되는 중이다. 다만, 기존 은행의 경쟁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받던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기존 은행권과 격차가 상당히 발생했다는 현실을 고려하면 대구은행이 시중으로 전환됐더라도 일정 부분의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우선 대구은행은 시중은행으로 전환되면서 전국적인 영업망이 확충을 우선할 예정이다. 수도권과 경상도권에서만 영업 중인 대구은행은 충청권, 강원권, 호남권, 제주도 등 4개 지역을 우선적으로 영업구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지난 1월 17일 DGB대구은행은 기업 해외 출장 증가 추세에 따라 항공 마일리지 적립 신상품 카드 ‘DGB biz SKYPASS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DGB biz SKYPASS 카드’는 전월 이용 실적 조건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카드 이용에 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 또는 법인 크레딧을 적립할 수 있는 기업고객 전용 신용카드다. 카드 디자인은 DGB대구은행을 상징하는 푸른색 계열로 디자인됐으며 전년도 출시된 ‘DGB 스카이패스 카드 v2’와 이어지는 캐리어 모티브로 여행과 비행기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세련된 느낌을 주고자 했다. 이 카드는 마일리지 적립형과 법인 크레딧 적립형으로 출시되는데, 기명 법인카드 사용을 통해 개인 SKYPASS 계정에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적립형과 법인등록번호 기반으로 적립되는 법인 크레딧 적립으로 구분된다. 먼저 ‘마일리지 적립형’은 개인사업자 회원, 소기업 법인회원에게 국내 가맹점 이용 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 해외 가맹점 이용 금액 1,500원당 2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소기업을 제외한 ‘법인 지정카드 회원’에게는 국내와 해외 가맹점 이용 금액 3천원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공통적으로 여행자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DGB대구은행은 창립 56주년을 맞아 ‘BC카드 단독 캐시백 이벤트’, ‘10월 환전 고객 대상 경품 추첨 증정’ 등의 금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립 56주년 및 가을 소비 시즌을 맞아 소소한 지출부터 목돈 지출까지 주요 생활소비업종에 대한 캐시백 이벤트인 ‘함께해요~ 대구은행 BC카드’ 이벤트는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DGB대구은행BC카드 단독으로 실시된다. 이벤트 일자는 10월 6일부터 11월 30일 까지 마이태그 참여 후 혜택이 가능하며, 생활 전반 소비에 관련한 캐시백 이벤트로 고객 편의를 제고했다. 생활편의업종인 스타벅스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평일 11시~14시)되며 배달앱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 평일 20시~23시), 약국, 간편결제(네이버/카카오페이)의 경우 3만원 이상 DGB대구은행개인BC카드로 결제 시 2,000원 캐시백이 적용된다. 목돈소비업종의 경우 적용되는 가맹점은 병의원과 백화점, 손해보험으로 10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5만원 캐시백과 최대12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DGB대구은행 생일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환전 이벤트의 경우 10월 한 달 간 창립 56주년에서 착안해 ‘56불 이상’ 환전한
지난 9월 14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단디잡(JOB)자, 페스티벌’ 취업박람회가 개최됐다. 취업박람회에는 DGB금융그룹 뿐 아니라 지역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했다. ‘청년과 기업이 손JOB는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DG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본 박람회는 14~15일 양일간 열렸다. 지역 중소기업, 공공기관, 사회복지단체 등 50여 곳이 참여해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통한 채용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박람회는 최근 지역 인재의 탈지역화가 더욱 심화하는 상황에서 대구시민재단이 사회문제 의제로 이를 체택하고 ▲DGB금융그룹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부동산원▲한국장학재단 등이 동참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개최됐다. 박람회에는 지역 청년 및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취업 부스뿐만 아니라 퍼스널컬러 컨설팅, MBTI 취업컨설팅, 증명사진 촬영・메이크업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존(Game Zone)도 운영됐다. 특히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지역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에게 특화된 토크콘서트도 마련됐다. 공공기관과 일반기업에 취업하기 위한 취업전략 특강도 청
3월 2일 DGB대구은행은 본점 아카데미아에서 제14기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2010년 1기를 시작으로 14기를 맞이한다. 2023년 선발된 14기 홍보대사단은 오는 10월까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학생 홍보대사는 SNS채널 운영 및 홍보 컨텐츠 제작을 통해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젊은이들의 시각에서 보다 더 다이나믹하고 신선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추진해 대학생들의 참신함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한다. DGB대구은행 황병우 은행장은 “제14기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DGB대구은행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다양한 세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는바 대학생 특유의 젊음과 열정을 아낌없이 발휘해 활동기간 동안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GB대구은행이 비대면 거래시 타행이체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2월 28일 DGB대구은행은 3월 3일부터 비대면 거래 타행이체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지역 대표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고객들의 편의 제고를 위한 취지다. DGB대구은행의 ‘IM뱅크’ 앱과 모바일 웹, 개인인터넷뱅킹을 통한 타행이체수수료와 타행(납부자)자동이체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기존에는 비대면 타행 이체 500원, 타행 자동이체 납부 300원으로 일정 항목 수수료 면제 기준 충족 고객 이외에는 수수료가 책정됐으나, 이번 정책으로 비대면 타행 거래 모든 고객이 면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DGB대구은행은 “대내외 금융‧경제 여건 불확실성이 높아 지고, 경기 둔화 등으로 힘든 시기에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고 고객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자 수수료를 면제 하기로 결정했다.”며 “새해 다양한 금융 취약계층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고객 지원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최근 은행권에서는 모바일‧인터넷뱅킹에서 발생하는 타행이체수수료를 없애는 것이 뉴노멀(새로운 표준)로 자리잡
DGB금융그룹이 2022년 4,062억원의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지난 2월 9일 DGB금융그룹이 발표한 2022년 실적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2021년 당기순이익인 5,031억 원보다 13.1% 감소한 4,602억 원이다. 이 기준은 DGB생명의 회계정책 변경 전을 기준으로 한다. DGB금융그룹은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미래 경기에 대비하고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나 취약차주에 대한 대규모 충당을 선제적으로 시행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주력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은 2021년보다 18.9% 증가한 3,925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우량여신 위주의 견조한 성장과 시장금리 상승으로 이자 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총자산은 4.3% 늘었고 영업이익도 17.5% 증가했으며 총자산이익률(ROA)는 0.55%, 자기자본이익률(ROE)는 8.8%로 각 0.07%포인트(p), 1.24%p 상승했다. 비은행 계열사인 DGB캐피탈은 2021년에 비해 10.1% 증가한 77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는데 영업자산이 7.8% 성장하면서 이자 이익이 확대됐다. DGB금융은 판관비 및 충당금은 전년 대비 오히려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효율
2월 8일 DGB대구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거래 외국환은행 지정 신청을 비대면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외환거래법에 따라 외국 거주자나 유학생, 주재원, 파견자 등에게 5천 달러 이상 경비를 송금할 때는 국내 은행 중 한 곳을 거래 외국환은행으로 지정해야 한다. 효과적인 사후관리와 신고를 위해서다. 기존에는 외국 거주자는 비대면 신청할 수 있었으나 유학생이나 체재자(상용, 문화, 공무, 기술훈련, 6개월 미만 국외연수 등을 목적으로 30일 넘게 외국에 머무는 사람)는 반드시 영업점을 방문해 지정 신청해야 했다. 이번에 대구은행은 이러한 불편을 없애고자 유학생과 체재자도 비대면으로 지정거래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는 IM뱅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앱에서 ‘외환’ 부분을 선택, 거래 외국환은행지정 부문을 선택해 원하는 거래 항목 및 지정 영업점을 선택하면 된다. 대구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도입한 국외 체재자 비대면 거래 외국환은행 지정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이 강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의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