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나나카미 퀴즈쇼 골든벨, ‘가려보자, 최강(最强). 내가 없던 시대에 참여했을 뿐인 범부(凡夫)여.’

3월 28일 오후 9시 퀴즈쇼 개최
업계에 유명한 강자(强者)들의 대격돌

인터넷 방송인 칠신이 오는 3월 28일 금요일 오후 9시에 합방 콘텐츠인 ‘나나카미 퀴즈쇼: 골든벨’을 개최한다.

 

이번 ‘나나카미 퀴즈쇼: 골든벨’에 참여하는 인터넷 방송인은 ▲김토키 ▲엘시 ▲이와 에고 ▲로에 ▲꿀멩이 ▲왈도쿤 등 6명과 사회자 칠신 등 총 7명이다.

 

이번 퀴즈쇼는 시즌제를 붙이지 않고 대신 ‘골든벨’을 붙인 점이 다른 점이다.

 

이번 퀴즈쇼 주제는 2024년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라프텔과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것만 출제범위로 지정됐다.

 

나나카미 퀴즈쇼에서는 오프닝으로 퀴즈쇼의 ‘룰 설명’이 진행된다.

 

이전까지는 ▲박도나 ▲이아니 ▲이와 에고 ▲요나 ▲꿀멩이 ▲문모모 등의 인터넷 방송인 등이 퀴즈쇼 오프닝을 맡아 진행해 어떤 방송인이 오프닝을 더빙하는 것도 재미 중 하나다.

 

특정 포스터의 한 면을 극단적으로 확대한 다음, 제한시간에 따라 전체 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의 ‘확대퀴즈’도 대표적 콘텐츠로 꼽을 수 있다.

 

이번 ‘나나카미 퀴즈쇼: 골든벨’은 드디어 드디어 성사된 ‘세계관 최강자’들의 격돌로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 저주의 왕 ‘료멘스쿠나’와 비견되는 빨간페도라 머장 ‘왈도쿤’이 옥문강을 경험하며 ‘왈도쿤 사변’이라는 페널티를 받은 전적이 있다.

 

또한, 숲(Soop)에서 자체적으로 애니메이션 퀴즈를 열었던 파란 세이렌 ‘엘시’ 또한 타 스트리머들로부터 ‘격’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성우 출신인 ‘김토키’ 또한 풍부한 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배경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버츄얼 유투버 ‘이와 에고’는 ‘메이드 인 어비스’와 같이 깊은 심연의 지식을 탐닉(耽溺)하고 있어, 방심할 수 없는 조커들이 포진되어 있다.

관련기사

포토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