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자클라우드파트너스가 호텔 컨설팅 사업에 힘을 싣기 위해 신규 브랜드를 출시한다. 숙박업계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며 동반성장에 나섰다. 지난 12월 8일 야놀자클라우드파트너스는 호텔 브랜드 ‘란타나’(LANTANA)‘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는 호텔 콘셉트를 다양화해 컨설팅을 세분화하기 위한 작업이다. ‘란타나’는 도심 출장 고객과 단기 여행객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다. 비즈니스 호텔의 특성을 갖추면서도 편의 시설과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쉼’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고스펙의 가구, 휴식에 최적화된 인테리어 등을 활용했다. 비즈니스 고객들의 편안한 휴식들을 위해 객실 및 복도 공간에 ‘시그니처 미니바’도 설계한다. 호텔 구축 시 투입되는 비용도 합리적으로 관리한다. 이를 위해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서비스를 채택했다. 공간의 불필요한 장식을 줄이고 간결한 디자인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가격 경쟁력을 통해 고객 록인을 꾀할 복안이다. 파트너 호텔이 초기 투자 부담을 덜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일부 비용도 지원한다. 파트너 호텔을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설계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간 야놀자클라우드파트너스는 ▲호텔야자 ▲호텔얌 ▲
지난 12월 5일 ‘KB금융그룹’은 자사 콘텐츠 플랫폼 ‘KB의 생각, KB Think(이하 KB의 생각)’ 누적 조회수가 3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B의 생각은 생활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KB금융그룹의 콘텐츠를 한 곳에 모은 금융 콘텐츠 플랫폼이다. 경제・부동산・증권・보험 등 전 금융 분야에서 전문가 250여 명이 필진으로 참여해 매일 30여 개의 새로운 콘텐츠를 발행한다. 지난 2월 오픈 이후 누적 발행한 콘텐츠만 3만여 개이며 월간 조회수는 상반기 평균 8만회에서 성장을 거듭하여 지난달 기준 100만회를 기록했다. KB의 생각은 ▲다양한 분야와 고객층을 위한 금융 정보 ▲KB 금융 전문가와 함께하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금융사기 예방, 청소년 금융 교육 등 사회에 공헌하는 ESG 콘텐츠를 특장점으로 내세운다. KB금융지주와 5개 계열사(KB국민은행, KB증권, KB라이프, KB캐피탈, KB저축은행)에서 제작한 콘텐츠와 공공기관에서 발표한 주요 정보를 기반으로 ▲금융 시장 및 환율 동향 ▲기업・산업별 투자 리포트 ▲새로운 부동산 정책과 투자 정보 ▲거시 경제 심층 분석에 이르기까지 금융 정보를 폭 넓게 다룬다. 재테크 경험이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인상 및 감세 정책으로 인해 2025년 미국 달러의 강세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2월 2일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트럼프 당선인이 제안한 관세 인상 조치가 이전보다 약 2배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추가적인 인상 위험도 상존한다고 판단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기간 내내 관세를 인상할 것이라고 공언해 왔으며 지난 11월 마지막 주에는 중국, 멕시코, 캐나다를 대상으로 한 추가 관세 부과 조치를 예고했다. 주말에는 브릭스(BRICS)에게 달러(USD)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에 1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런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정책에 더해 기업 등에 대한 감세 정책이 시행될 경우, 미국의 단기 경제 성장을 자극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트럼프의 정책 조합이 달러 상승세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의미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초기 관세 발표는 추가 세금과 조사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조치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시장의 민감도를 높일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 “그 결과, 달러의 상승 모멘
‘서울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가 ‘복권기금’을 활용해 대입진학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각장애인 송지원(가명, 20대)씨는 서울청각장애인학습센터가 제공하는 대입진학지원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2021년 3월에 서울 서대문구 소재 대학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송씨는 대학입시를 앞두고 불안하고 막막했던 미래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청각장애인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에 입학해 배우고 싶던 언어 공부와 희망하는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송 씨가 지원받은 이 프로그램은 청각장애인의 학습 기본권 보장을 위해 2015년부터 복권기금이 투입됐다. 올해는 약 7억 4천여만 원의 기금이 청각장애인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쓰이고 있다. 진학지원 사업의 경우 1인당 40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고, 진학 상담 2회와 모의면접 1회를 제공한다. 시험대비 지원사업을 통해 매주 특수교사와 1대1 맞춤 수업, 검정고시 등 각종 시험 준비에 필요한 교재비도 같이 지원한다. 한국생활 적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농인’ 지원을 비롯해 아동학습지원, 자격증대비지원, 온라인 학습반 등에 복권기금이 쓰이고 있다. 서울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관계자는 “복권기금 지원으
지난 11월 19일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경환)는 교내 취창업관에서 ‘경상북도 특성화 분야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지방대학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었으며, 행사에 1,000여 명의 학생들이 방문했다. 박람회의 목적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HK이노엔㈜ ▲국민건강보험 ▲평화홀딩스㈜ ▲씨아이에스㈜ ▲㈜세원물산 ▲㈜한중엔시에스 ▲㈜세신정밀을 비롯하여 ▲경북대학교치과병원 ▲대구의료관광진흥원 ▲한국의학연구소 대구검진센터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함장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12개 기관 및 기업체가 참여하였다. 참여 기업들은 채용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기업 소개 및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미지메이킹을 통한 퍼스널 컬러 찾기, 청년고용정책 및 진로 취업 서비스 안내, 진로취업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경환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기업의 우수성과 좋은 제
지난 11월 22일 대구가톨릭대학교(이하 ‘대가대’)는 제르멩관에서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과공유회에는 ▲경북기계금속고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경북생활과학고 ▲경북세무고 ▲경북휴먼테크고 ▲경산제일고 ▲고령고 ▲구미여자상업고 ▲김천생명과학고 ▲대구과학기술고 ▲대구하이텍고 ▲문경공업고 ▲상지미래경영고 ▲안강전자고 ▲조일고 등 15개 산학협력부 부장 교사 및 취업지원관과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2개 취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운영 실적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2024년 시범사업으로,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해 고교생(특성화고 및 비진학 일반계고)의 재학 단계부터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조기에 지원해 고졸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52개 고교 1,011명의 고등학생이 사업에 참여했다. 2024년에만 59회의 직무역량강화 프로
‘그래비티자산운용’이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1월 22일 그래비티자산운용은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 소재한 ‘신독산역청광플러스원 오피스텔건물’을 인수했으며, 운영은 ‘SK D&D’의 자회사인 DDPD에 맡겼다. 이 건물은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302-9 소재다. 연면적 8495㎡다.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 2개동이다. 임대시장이 전세사기 이슈와 고질적인 관리, 보안 등의 문제로 기업형 임대주택의 경쟁력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지난 2022년 출범한 ‘그래비티자산운용’(Gravity Asset Management)은 인수를 통해 출범한 신생사이다. 그래비티자산운용이 참여한 물건은 ▲여주 은봉 물류센터 ▲분당 티맥스R&D센터 ▲명동 티마크그랜드호텔 등에 투자했으며, 콘래드 서울 인수전에서 숏리스트(적격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인수한 ‘신독산역청광플러스원 오피스텔건물’은 2023년 11월에 준공한 신축 건물로 오피스텔 195세대와 5세대의 근린생활 시설로 구성돼 있다. 준공 후 분양을 하던 중에 기한이익상실(EOD・대출 만기 전 자금 회수 요구)이 발생해 매각 물건으로 나왔다. 그래비티자산운용은 이 건물을 기업형
‘꿩 대신 닭’이라는 속담이 있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조이면서 은행이 대출 문턱을 높이자 보험사에 돈을 빌린 사람이 3개월 만에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가계와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는 연체율도 상승하면서 팍팍한 소득 여건과 유동성 위기에 가계들의 연체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지난 11월 22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2024년 9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을 보면 9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은 266조 9,000억 원으로 2분기 말 대비 5,000억원 늘었다. 3개월만에 보험사 대출이 크게 늘어난 건 가계에서 비롯됐다. 기업대출이 132조 4,000억 원으로 2분기보다 3,000억원 줄어든 사이 가계대출은 134조 4,000억 원으로 2분기 대비 8,000억 원 급증했다. 가계대출을 종류별로 보면 보험계약대출이 70조 7,000억 원으로 5,000억 원 증가했고, 주택담보대출도 51조 6,000억 원으로 4,000억 원 증가했다. 기업대출 중에서 대기업 대출은 8,000억원 늘어난 45조 원, 중소기업 대출은 1조 1,000억 원 줄어든 87조 4,000억 원을 기록했다. 금융당국은 8월 말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9조 원대로 급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