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빌보드 핫 100 1위와 KTX 랩핑 광고 생일축하로 행복해요."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중국팬들이 이색적인 생일 축하를 해 글로벌 ‘아미’(BTS 팬클럽)뿐만 아니라 일반 승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1일 코레일에 따르면 7인조 아이돌그룹 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랩핑(wrapping) 광고가 경부선을 쾌속 질주했다. 마침 8월 31일(현지 시각) BTS는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통해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에 오르면서 K-POP 새 역사를 새로 썼다. 20량짜리 KTX 한 편성에 랩핑한 광고는 앞쪽 기관실에서 뒤쪽 기관실까지 388m 길이의 열차 양측 전체에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와 사진을 붙였다. 랩핑 광고는 실사 출력한 광고 디자인이나 광고 내용을 건물 또는 버스-택시-지하철 같은 교통수단 등에 부착해 홍보하는 방식이다. 이 광고는 정국의 중국 팬클럽에서 코레일 유통을 통해 요청했다. 비용은 순수 광고비와 랩핑 광고 제작·부착·철거 비용을 합쳐 금액은 약 8000만원 가량 된다. KTX에 랩핑할 광고의 사진과 문구는 중국
아이돌 그룹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에 오르면서 K-POP 새 역사를 새로 썼다. 빌보드는 8월 31일(현지 시각)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핫 100 최신 차트에 1위로 데뷔했다고 전했다. 빌보드 핫 100은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한국 가수가 이 차트 1위에 오른 건 처음이다. 유튜브에서 최단 기간 1억 뷰 돌파 기록을 세운 데 이어 거침없는 신기록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12년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7주 연속 ‘핫 100’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핫 100’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온’(ON)의 4위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페이크 러브’는 각각 8위, 10위를 기록했다.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을 네 차례 차지한 방탄소년단은 마침내 ‘다이너마이트’를 핫 100 정상에 올라 빌보드 양대 차트를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다이너마이트’는 경쾌한 분위기의 디스코 팝 장르로,
"쌍딩크 박항서, 베트남 2급 훈장 축하드립니다."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외국인 지도자 최초로 베트남 정부의 2급 노동훈장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고향주민들이 일제히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31일 현재 박 감독의 고향인 산청군 생초면을 비롯한 전역에는 ‘쌀딩크, 국민 파파’ 박 감독의 수훈 소식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일제히 내걸렸다. 박 감독에게 축하를 전하는 일에는 지역주민들은 물론 산청군체육회와 생초면체육회, 생초면이장단협의회, 늘비물고기마을, 반남 박씨 종친회 등 박 감독의 고향 친구들과 친척, 후배들이 앞장섰다. 지역 주민들의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일상에 큰 활력소가 됐다며 앞다퉈 박 감독을 칭찬하고 있다. 산청군체육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박 감독을 못 보고 있어 내심 서운했는데 이런 좋은 소식을 전해주니 무척 기쁘다. 오랜만에 큰 힘이 되는 좋은 뉴스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 돼 박 감독이 고향을 찾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 생초면의 한 주민은 “지난 동아시안게임 우승 당시에도 그렇고 이번 훈장 수훈 때도 늘 겸손한 자세로 공을 선수와 코치진에 돌리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다”며 “아버지처럼 선수들을 살
YG의 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아이스크림'(Ice Cream) 뮤직비디오가 공개 40시간 56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하며 '유튜브 퀸'의 자리를 자리매김했다. 블랙핑크는 한국인 멤버 지수, 제니, 로제와 유일한 태국인 멤버 리사로 구성된 YG의 4인조 걸그룹이다.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는 지난 28일 오후 1시에 공개 된 이후 40시간 56분 만인 30일 오전 5시 56분쯤 유튜브에서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이러한 기록은 블랙핑크 콘텐츠 통산 21번째 억대 조회수 영상이다. 블랙핑크가 지난 6월 발표한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이 32시간 만에 1억 회 돌파한 것 다음으로 빠른 속도다. '아이스크림'은 심플한 리듬과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장르 곡이다.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는 블랙핑크가 처음 시도한 컨셉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그동안 블랙핑크는 힙합 베이스의 음악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나, 아이스크림은 상큼하고 귀여운 컨셉트로 새로운 컨셉의 장을 열었다.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 공개 당일 1시간당 10만 명씩 늘면서 4600만 명(30일 오후 8시 현재 4
"저스틴 비버와 DJ 마시멜로, 물러섰거라." '방탄소년단'과 함께 글로벌 K-POP 최고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수가 팝스타 에드 시런을 넘어 전세계 아티스트 3위로 올라섰다. 8월 2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29일 오전 구독자 4580만 명을 돌파했다. 전 세계 아티스트 중 세 번째로 많은 구독자이다. 블랙핑크는 앞서 유튜브 구독자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미넴을 차례로 추월했다. 이어 4530만여 명을 기록 중인 에드시런마저 제치며 당당히 3위를 차지했다. 이제 블랙핑크 위에 남은 것은 저스틴 비버와 DJ 마시멜로, 두 아티스트뿐이다. 블랙핑크의 강점은 무엇보다 상승세가 가파른 점이다. 블랙핑크가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며 수백 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 수가 늘어났다. 블랙핑크는 미국 '빌보드 핫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등 글로벌 유력 차트서 K팝 걸그룹 신기록을 경신해왔다. 이번 신곡 발매도 마찬가지로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블랙핑크의 신곡 'Ice Cream' 공개 이후 유튜브 구독자는 1시간당 약 10만 명씩 늘어나며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요 역사상 최초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위에 오를 수 있을까? 글로벌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7인조 그룹 방탄소년단의 첫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위로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포브스지는 27일(현지시간) 각종 음원 차트 자료를 인용해 “빌보드 핫 100에 1위로 데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핫 100’은 라디오 방송, 앨범 판매, 스트리밍 횟수 등 모든 지표를 집계해서 발표하는 빌보드의 메인 차트다. 한국 가요 중 빌보드 ‘핫 100’의 기존 최고 성적은 2012년 7주 연속 2위를 달성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다. 만약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핫100’의 1위에 등극한다면 한국 가수 중 처음으로 메인 팝송 차트 정상에 오르는 역사를 쓰게 된다. BTS는 앨범 판매를 집계하는 ‘빌보드 200’에서는 네 차례나 1위에 오른 적이 있지만, 아직 핫 100 정상을 밟진 못했다. BTS가 빌보드 ‘핫 100’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온’(ON)의 4위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글로벌 ‘한류’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지난 21일 발매한 ‘다이너마이트’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Spotify)에 공개 첫날 한국 가수 최초로 '글로벌 톱 50'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글로벌 스트리밍 수 777만 8950회를 달성해 올해 스포티파이 집계에서 발매 첫날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 25일 최신 차트에서도 3위에 올라있다. 첫날 1위로 진입한 후 22~24일 자 차트에서 사흘간 2위의 자리를 지켰다. 25일 자 3위까지 5일 연속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도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24시간 만에 1억 110만 뷰를 넘겨 유튜브로부터 ‘뮤직비디오 사상 24시간 최다 조회수’ 신기록을 공인받았다.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4일 12시간(108시간) 만에 2억뷰를 돌파해 전 세계 최단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최단 시간 2억뷰 뮤직비디오인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11일 19시간 42분)로 세운 기록을 일주일 이상 앞당겼다 미국 빌보드 ‘팝송’ 라디오 차트(8월 29일 자) 30위에 오르며 2
"베트남 국민 영웅 '쌀딩크'가 2급 노동훈장을 받아요."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이 27일(현지시간) 외국인 감독 최초로 2급 노동 훈장을 받게 됐다. 박 감독은 베트남을 상징하는 '쌀'과 2002년 한국 월드컵 4강 신화를 쓴 '히딩크'을 따 '쌀딩크'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2급 노동 훈장은 베트남 국가 주석이 결정하는 훈장으로 베트남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자에게 주는 큰 훈장이다. 박 감독은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 U-23 대회에서 준우승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3급 노동 훈장을 받은 바 있다. 아세안데일리뉴스에 따르면 훈장 수여식은 27일 오전 베트남축구협회(VFF) 본부에서 가질 예정이다. 베트남 축구협회는 박항서 감독에게는 2급 노동 훈장을, 이영진-김한윤 코치진에게는 공로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2017년부터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맡아 축구가 '국기'인 국민들의 갈증을 해소해주었다. 그는 AFC U23챔피언십 준우승(2018), AFF 스즈키컵 우승(2018), 2019 아시안컵 준준결승, 30회 동남아시안게임(SEA게임) 금메달의 성적으로 베트남 축구 황금기를 열었다. 특히 SEA게임 금메달은 60년만의 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