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5000조 경제부양책이 조만간 공개된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 스티븐 므누신(Steven Mnuchin) 장관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경기부양책 법안이 의회에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폭스 뉴스 선데이(Fox News Sunday)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경제 지원을 위해 4조 달러(한화 약 5조원)을 편성하는 경기부양책 법안을 의회와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법안의 내용에는 4인 가족에게 3000달러를 지급하는 것과 같은 미국인들에게 현금 지급, 중소기업 지원, 해고된 실업자들을 위한 실업보험 강화, 연방준비제도(Fed)와의 협력을 통한 유동성 지원, 병원 재정 지원 계획이 포함됐다. 스티븐 므누신 장관은 가계 지원과 관련된 비용을 계좌 입금 또는 수표 형태로 지원되고, 유동성 공급은 연준과 협력이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면서, 미국 기업들이 90일에서 120일이 지나서도 생존하는 것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유동성 대책이 세워졌다고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월요일이 오면 의회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기를 희망한다. 경제에 재원을 투입해 경제를 안정시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대통령도 4주부터 8주 후에 경제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미국이 4월 15일로 예정된 연방세 신고 및 납부 기한을 7월 15일로 늦추기로 결정했다. 지난 20일 미국 재무부 스티브 므누신(Steven Mnuchin)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납세일을 기존 4월 15일에서 7월 15일로 바꾼다고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모든 납세자와 기업은 이자‧과태료 없이 신고와 납부가 미루어지는 것이다. 환급받을 세금이 있다면 지금 신고해 환급받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CNN에 따르면, 미국의 세금 신고와 납부는 통상적으로 4월 15일에 이루어졌는데 이는 연방세에 적용되는 조치다. 의회에서는 1조 달러 규모 부양책 확정을 위한 여야 간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적 타격 완화를 위한 조치에 미국이 연일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하지만 이 조치는 국가에 내는 연방세에 해당하는 조치기 때문에 지방세에 대한 부분은 확인이 필요하다. 서부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 개인의 주세 신고 및 납부를 6월 15일까지 연기해 연방세와 1달의 차이가 있다.
한국 프로축구 선수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14일 (현지시간) 프랑스 언론이 프랑스 프로축구 2부리그 트루아 AC(Espérance Sportive Troyes Aube Champagne) 소속의 공격수 석현준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전했다. 프랑스 일간 스포츠신문 레퀴프(L'Équipe)는 트루아 AC 구단이 프로 선수 1명과 아카데미에 등록된 유소년 선수 1명, 총 2명이 환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고, 그 중 1명이 석현준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프랑스 프로축구선수 중 첫 번째 사례이자 한국 프로축구선수 중에서도 첫 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다. 트루아 측은 현재 훈련을 중단하고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두 선수를 자가 격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석현준은 이미 지난 주부터 몸상태가 좋지 않음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프랑스 축구 리그 역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프로축구 리그가 연기된 상황이다. 석현준은? 2010년 네덜란드의 아약스(Ajax)에서 프로 데뷔를 한 이후 흐로닝언(Groningen, 네덜란드), 마리타무(Club Sport Marítimo, 포르투갈), 알 아흘리(Al-Ahli SFC, 사우디아라비아), 나시오날
미국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이 국회의 경기부양책으로 급여세율 0%로 낮추는 방안을 제시했다. 뉴욕 타임즈는 급여세가 0%가 될 경우 감세 규모는 8000억 달러(한화 약 950조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의한 경기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부양책으로 급여세율을 0%로 낮춘다는 방침을 의회에 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간제 근로자를 비롯해 항공‧숙박‧여행 업계를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한 경기부양책을 제시하고 감세 규모 역시 3000억 달러(한화 약 362조 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지만, 급여세율 인하가 0%로 이루어진다면 감세 규모는 더욱 커지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을 들은 공화당 의원들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 급여세 인하로 인한 세수 감축분의 재정 마련이 문제다. 2018년 미국 세입에서 급여세는 1조 1700억 달러(한화 약 1412조 1900억 원)이다.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는 급여세 0%에 달할 경우 8000억 달러(한화 약 950조 원) 규모의 감세가 일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레리 커들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급
미국 CNBC에 따르면, 미국 주요 항공사들도 일제히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을 감축하는 중이다. 미국 3대 FSC(Full Service Carrior)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 항공(UA)과 저가항공사(LCC) 제트 불루(Jetblue)는 운항 감축을 발표했다. 기존 미국 항공사들은 중국으로 향하던 항공편을 줄였지만, 이후 아시아 지역의 항공편을 축소했고, 이제는 미국 내 항공편을 줄이게 됐다. 이번에는 아메리칸 항공(AA)과 델타 항공(DL)이 운항 감축을 발표했다. 아메리칸 항공은 매출 면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는 항공사며 델타 항공은 매출은 세계 2위지만 취항지, 항공기, 브랜드 가치 등에서 세계 1위의 항공사다. 아메리칸 항공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수요가 줄어들면서 운항편 감축에 나섰다. 여름 성수기 국제편은 기존의 10%, 아시아 지역 운항은 50% 감축하고 미국 국내선도 4월부터 7.5% 감축을 결정했다. 델타 항공은 운항편 감축 뿐 아니라 고용과 재무 면에서도 변화를 줄 예정이다. 우선 국제선 운항은 25%, 국내서은 10~15%의 감축을 발표하고 신규 고용 동결과 더불어 델타 항공 직원들의 자발적 무급 휴가를 권고했다. 자사주 매입 중단과 5억 달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와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찬희)이 ‘신용보증상담-서류접수‧현장실사위탁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함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원스톱 보증상담 서비스가 도입되어 소상공인들은 대구은행 지점을 방문해서 보증서 발급 및 대출신청이 가능해진다. 대구은행은 보증서 대출 지원에 대한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서 10개 거점에 점포를 지정해 업무를 전담하게 했다. 또한, 코로나19 소상공인 신속강담 지원팀을 신설하고 대구경북 지역별 거점점포 10곳을 중심으로 전용상담 창구‧소상공인 사업장 방문 상담 등을 지원한다. 대구은행은 경영 위기를 겪는 자영업자에 무료 전문컨설팅 제공과 서민금융지원한도 1000억 원 확대 등의 금융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월 12일부토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긴급 특별자금을 편성하고 직접 피해가 우려되는 여행-운송업-요식업-숙박업 등에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전국규모 특례보증 1000억 원과 대구신용보증재단 자체 특별보증 200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받는 기업은 취급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보증료를 최대 0.4%p 감면하는 등
"생각보다 높은 인하? 미국 경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일까?"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가 기준 금리를 0.5% 인하했다. 명분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함이었다. 연방준비제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도자료를 통해서 기준금리를 1.00~1.25%로 0.5% 포인트로 인하한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FOMC가 화상 콘퍼런스에서 금리인하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연준이 0.5% 포인트 인하한 것은 금융위기가 닥쳤던 2008년 12월 이후 연준이 최대 폭이었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경기둔화를 심각한 악재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는 오히려 급락했다. 지난 2월 28일 미국 연준 제롬 파웰(Jerome Hayden Powell) 의장은 성명을 통해 “미국 경제의 펀더멘탈은 여전히 강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 활동에 위험이 계속 진화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향후 경제적 위기 상황을 살펴보며 경제를 지지하기 위한 여러 수단을 사용해 사태에 적절한 대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대해 철도업계가 두 발을 벗고 지원에 나섰다 .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은 지난달 28일부터 대구-경북 지역으로 향하는 의료진에 무료 이용을 지원했다. 2일에는 공사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모은 성금 2억원을 대구시에 기부했다. 한국철도공사는 의료지원을 위해 이동하는 의사, 간호사들이 대구-경북으로 이동할 때 KTX와 무궁화 열차를 이용한다면 모든 열차를 무료로 이용할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대상역은 대구, 경북지역으로 동대구역, 구미역 등이다. 조상수 철도노조 위원장은 "대구시민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동대구역에 '힘내라 대구, 힘내라 대한민국' 대형 현수막을 걸었다"며 "코로나19 극복과 철도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철도공사는 전국철도노조조합은 대구광역시에 2억 원을 함께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역 매장의 수수료 인하와 기차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의 판매 수수료를 전액 감면하는 등의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수서고속열차(SRT)를 운영하는 SR 역시 의료 지원 인력에 무료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역 창구에서 의료인 면허증이나 의료 인력 지원을 증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