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태국-미얀마-라오스 등 동남아 3개국 순방에 나선다. 청와대는 25일 9월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간 태국-미얀마-라오스 등 동남아 3개국 순방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태국은 공식방문, 미얀마-라오스는 국빈방문이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게 된다. 아세안 국가는 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태국을 공식 방문하여 ‘쁘라윳’ 총리와의 정상회담 등을 통해,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올해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9월 3일부터 5일까지는 미얀마를 국빈 방문하여 ‘아웅산 수찌’ 국가고문과의 정상회담을 가진다. ‘윈 민’ 대통령과의 면담 등 일정을 갖고, ▴미래 양국 간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협력 방안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에 대해 협의한다. 9월 5일과 6일에는 라오스를 국
KOTRA가 오는 6월 7일(금)∼8일(토)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2019년 방콕 한류박람회(KBEE 2019, Bangkok)’를 연다. 방콕 시암파라곤, 방콕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류박람회는 한류에 대한 전 세계적 선호를 한국의 우수 상품 및 서비스에 융합하기 위해 한류스타 사인회, K팝 공연 등을 수출마케팅 행사에 연계한 사업이다. 한류를 통해 현지 소비자 및 바이어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한국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해외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세안 시장에 진출 유망한 한류 연계 소비재 및 서비스가 대상이다. 소비자는 화장품, 미용기기, 패션, 가공식품, 유아용품, 의약품, 의료기기 등이다. 서비스는 교육인 출판, 학원, 에듀테크, 의료 관광 등이다. KOTRA는 “아세안 2위 경제 대국인 태국 및 아세안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일반 참가기업 사업신청은 완료되었고, 아트콜라보 참가기업 등록 기간은 15일까지다. 태국 및 동남아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수출 상담 통역(1인)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