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에 대한 관심이 상승하면서 디파이 인프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더리움 또한 이더리움 2.0 출시를 앞두고 업계 전반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는 분산 금융 시스템인 디파이 서비스에 대한 예치금 및 투자자 급증에도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산업들이 주목받는 가운데 디파이 역시 전세계 금융 타격을 받으면서 대피처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디파이 서비스는 현재 제로금리에 가깝게 변경되는 금융권의 정책에 비해 고이율을 지급하고 본인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는 다는 특징이 있어 인터넷만 있다면 전세계 어떤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컴파운드(Compund) 등 디파이 프로젝트를 통해 가상자산을 예치하고 가상자산을 대출하거나 대출을 해줌으로써 얻게 되는 이자 농사(yield farming)가 성행하면서, 초기 진입자가 되기 위해 새로운 디파이 프로젝트를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더리움 볼트(ETHV) 역시 디파이 프로젝트 중 하나로 초기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이더리움 볼트는 코인닐에 신규 상장을 시작으로 스테이킹 및 디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현대모비스가 2020년 전동화 부문 매출 3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에서도 현대모비스는 2018년 제시한 ‘2020년 전동화 부문 매출 3조원’이란 목표 달성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미 현대 모비스는 2020년 상반기 매출이 1조 6000억 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모비스는 전동화 부문 매출은 2020년이 1조 6922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37.1% 상승했고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 전동화 부분은 전기자동차, 수소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 등에 적용되는 부품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2017년 매출실적이 1조 원을 넘긴 이후 2018년 1조 8047억, 2019년 2조 7968억 원을 기록하며 매년 50%의 상승률을 기록해왔다. 2017년 매출이 3000억 원이었던 점을 볼 때 분기별 매출이 3년만에 3배 수준으로 급상승 한 것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현대차와 기아차의 생산 감소 여파로 핵심부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 했지만 전동화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에 처음으로 30%를 돌파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현재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에 준비중인 전기
현대모비스의 울산 친환경차 공장이 완공됐다. 현대모비스는 울산광역시에 건설해온 친환경차 핵심부품 공장을 완공하고 시험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근로자 채용은 9월부터 시작된다. 2019년 7월에 준공을 시작한 울산 공장은 1년 만에 공사를 마치고 완공됐다. 2021년부터 생산기술본부의 계획에 따라 연간 10만 개의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울산 공장은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는 리쇼어링(Reshoring) 정책의 유일한 대기업 사례로, 울산광역시 북구 이화산업단지에 5만㎡ 규모로 들어섰으며 총 3000억 원이 투자됐다. 준공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진행하지 않고 대신 가동 승인을 통해 공장 가동에 집중하고, 울산시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울산광역시는 2019년 9월에 북구와 현대모비스가 울산공장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지원을 헀던 만큼 울산 시민들을 근로자 채용에 우선적으로 채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역시 사용승인을 거쳐 시험생산에 들어가 공정 효율화 및 채용, 생산관리 매뉴얼을 완성해 2021년에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는 입장을 밝혔다.
에어부산은 여정변경이 2회 가능한 국제선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는 국내 최초다. 프로모션은 7월 27일 오전 11시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되며 부산에서 출발하는 17개 국제 노선에 이괄 적용된다. 부산-후쿠오카‧오사카는 6만 3900원, 부산-타이베이‧가오슝은 7만 9900원, 부산-다낭은 8만 9900원부터 시작한다. 탑승기간은 10월 25일부터 2021년 3월 27일 사이에 가능하다. 특가항공권의 무료 2회 여정변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상황 임을 감안해 횟수를 정했다. 에어부산은 "현 시점에서 손님들의 예약 부담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여정 변경 수수료를 2회까지 면제해드리기로 결정했다"라며 "겨울여행을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은 부담 없이 예약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LG전자가 2분기에 영업이익이 4931억원이라는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코로나19으로 전 세계 경제가 휘청이는 가운데에서도 선방한 실적을 내놨다.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4931억 원으로 2019년 동분기 대비 24.4% 줄었으며, 기간 매출은 12조 8340억 원으로 지난해 동 분기 보다 17.9% 감소했다. 현재 공장 가동 중단과 수요 감소로 인해 전 산업이 타격을 받는 가운데 건조기와 식기세척기, 세탁기 등 프리미엄 매출이 호조가 실적을 뒷받침해주고 후반에는 반등의 여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예상치다. 연결기준 순이익 및 사업본부별 실적은 이달 말 예정된 실적설명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CU가 무인복합기 서비스를 전국 500개 점포로 확대한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 리테일은 종합대여기업 AJ네트웍스와 손잡고 무인복합기 서비스를 전국 500개 점포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CU 무인복합기 서비스는 복사, 인쇄, 팩스, 스캔을 포함해 복합기와 연동된 PC를 통해 주민등록등본, 어학성적표 등 전자 문서를 인쇄 또는 전송할 수 있다. CU는 무인복합기 서비스를 2015년 처음 도입한 이래 원룸촌, 대학가, 주택가를 중심으로 100여개 점포에서 운영해왔다. CU 무인복합기 서비스는 점포당 월 최대 이용건수는 1만 8000여 건으로 택배 서비스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이용률을 선보이고 있다. 차세대 무인복합기는 소형 점포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PC와 복합기를 일체화하여 기기 부피를 기존 대비 절반 이상 줄였으며, 다국어 지원 시스템을 설치해 유학생, 관광객 등 외국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설치와 수리, 소모품 교체까지 모두 전문 협력사에 위탁해 가맹점주나 점포 근무자의 운영 부담도 없어 결제 역시 복합기에 설치된 단말기로 고객이 직접 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김지회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 MD는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사무 업무가 많아
현대자동차가 우수인재 채용을 위한 문을 1년 365일 활짝 열어놓는다. 현대자동차가 기존 1회 모집하던 해외 대학 석·박사급 인재 선발을 7월부터 ‘상시채용’하겠다고 지난 8일 발표했다. 상시채용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해외 대학 이공계 석·박사 학위 취득 및 취득 예정자 또는 그에 준하는 경력(해외 ‘Post-Doc: 박사학위 취득 후 연구원 활동’ 포함) 보유자 중 해외 거주 중인 자다. ‘2020 현대차 해외 우수인재 채용’ 모집 분야는 △자율 주행 △전력 전자 △연료 전지 △미래 에너지 △로보틱스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빅 데이터 총 7개다. 현대차는 매달 지원서를 제출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온라인 인성검사 △온라인 면접 △신체검사를 진행해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 같은 채용변경에 대해 담당자는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맞춰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선발해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해 상시 채용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는 지난해 10대 그룹 최초로 한국 대졸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정기공채를 폐지하고 상시 채용 체제로 전환한 바 있다.
대구 제조업체인 영일엔지니어링(대표 이창은)이 대구노동청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6일 대구‧경북 상공인들이 모여서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결의 행사인 ‘다시 뛰자 대구 경북’에서 영일엔지니어링이 대구지방 고용노동청장 상을 수상했다.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광역시 시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구미상공회의소의 조정문 회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포함해 200여 명의 상공인들이 참석했다. 대구상공회의소와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결의행사는 지난 3월에 예정된 제 47회 상공의 날 기념 행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연기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결의행사와 함께 주최됐다. 영일엔지니어링은 대구 제조업 기업으로 자동화기기(FA), 특히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자동화기기 제작을 하는 기업이다. 2013년에 대구스타기업에 선정됐고 2019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한 글로벌 강소기업과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에서 선정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이창은 영일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지금과 같은 힘든 시기에 고용창출로 수상을 하게 돼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