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날(Danal)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Korbit)과 국내 최초 가상자산 연계 결제를 열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월 21일 다날은 피자헛에 가상자산 연계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론칭 기념 20% 중복할인 프로모션을 한달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미노피자도 오픈 및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다날은 가상자산 결제 경험 및 인프라와 코빗의 은행 실명계좌 제휴 시스템을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첫 가맹점은 최초의 실물거래 사례로 꼽히는 ‘비트코인 피자데이’의 상징성을 잇기 위해 피자 프랜차이즈들로 결정했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페이코인 앱에서 동의 버튼을 누르면 코빗에서 필요 수량만큼 가상자산을 매도해 이용자 계좌에서 출금하는 방식으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페이코인(PCI) 등 다양한 가상자산을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페이코인 앱에서 동의 버튼을 누르면 코빗에서 필요 수량만큼 가상자산을 매도해 이용자 계좌에서 출금하는 방식으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페이코인(PCI) 등 다양한 가상자산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