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 대전광역시가 선정되었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지난 5월 7일 세계한상대회 제36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 대전광역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들은 대전광역시의 개최 계획과 필요한 제반사항 등을 검토한 후 차기 대회 개최지로 확정했다. 충청권에서 최초로 대전에서 개최된다. 세계한상대회는 한민족 경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2년부터 재외동포재단과 지자체가 공동 개최하고 있다. 매년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 경제인 ‘한상(韓商)’들이 모여 한민족의 경제영토를 넓혀 나가는 ‘국제 비즈니스의 큰 장’이다. 해외지역 한상기업인이 참여하여 비즈니스 기회 확대와 모국 상품 수출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제20차 세계한상대회는 2021년 10월19일(화)부터 10월21일(목)까지 3일간 개최된다. 한편 지난해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열렸다. 전 세계 52개국 4400여명(관람객 3만여명)이 참가해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달라진 한상의 위상과 네트워크를 선보였다. 올해 열리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는 2020년 10월28일(수)부터
“나는 전시 대통령이다” 코로나19로 각국이 코로나와 전쟁을 선포하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난 전시대통령”이라고 천명했다. 1950년 한국전쟁 지원을 위해 도입된 국방물자법을 발동해 코로나19 관련 물자 생산을 지시했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알래스카 포함 50개주 전체에서 1만 3671명이었다. 하루새 4150명이 늘었고, 사망자는 191명으로 전날 비해 31명이 늘었다. 그는 ‘의료 전쟁’이라고 표현하며 민간기업에 마스크와 인공호흡기, 기타 주요 물품을 늘리라고 명령했다. 미국이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을 코로나 19 치료 용도로 승인했다. 코로나 부양책으로 1조 3000억 달러로 늘렸다. 이 중 5000억 달러를 미국 성인들에게 현금을 지급하는데 배정할 예정이다. 4월과 5월 성인 1인당 1000씩 총 2000달러를 지급한다 미국 국무부는 19일(현지시간) 전세계 모든 국가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 ‘여행금지’로 격상했다. 이 경보는 해외로 나가는 미국인에 대한 권고안이다. 코로나19로 해외 여행 금지를 권고하면서 “해외에 거주하는 미국인도 국제 여행을 피하고, 무기한 해외에 머물 준비가 되지 않으면 즉시 미국으로 돌아올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는 3월 4일 외교전략센터 현판식 및 개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외교전략센터는 국제정세의 급속한 변화에 따른 다양한 도전과 외교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또한 한국의 외교전략 구축 및 외교 의제와 정책 발굴 및 관련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국책연구기관인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에 문을 열었다. 센터는 △ 미-중 전략경쟁 시대 안보, 경제, 기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는 위험과 위기요인을 식별하고 대응 기준과 지침이 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관련 주변국과의 지식공동체 구축 및 동북아 안보 아키텍쳐 구축과 관련한 연구 △ 중견국 외교전략, 세계여론 및 전략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한다. 여기에다 △‘동북아평화협력플랫폼’의 주요 사업인 ‘동북아평화협력포럼’ 연내 개최 등 정부의 역내 다자대화와 협력 추진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은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외교안보연구소 소장과 원내 교수진 및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외부인사 초청 없이 간소하게 진행됐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주한외교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한국 정부의 방역 현황에 대한 제2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외교부 3층 국제회의장에서 3월 6일 오후 3시 30분에서 1시간 진행된 설명회는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 관계자와 함께 했다. 이번 행사에는 47명의 대사들을 포함한 112개 국가 및 국제기구에서 130여명의 주한 외교사절단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강경화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최근 한국 내 확진자 수의 빠른 증가는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진단검사와 관련이 있는 것임을 설명하고, 한국 정부가 공항에서의 발열검사 등 다양한 대책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장관은 신속한 진단 검사를 진행하면서도 교차감염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등 혁신적인 방역 시스템을 소개했다. 아울러,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을 인용하여 국제사회가 한국의 방역 대응에 대해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소개하였다. 강경화 장관은 한국 정부의 방역 능력에 대한 신뢰를 갖고 과도한 인적교류 제한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주한대사관이 한국 내 상황을 본국 정부에 정확히 보고하는 눈과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대응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이 같은 ’심각‘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11년 만이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범정부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정부는 감염병 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려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심, 주의, 경계, 심각의 총 네 단계인 감염병 위기경보 가운데 ‘심각’이 발령된 것은 지난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11년 만이다. ‘심각’ 단계 발령에 대해 정부는 현재 특정 지역과 집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확산되는 초기 단계이나, 전파 속도를 감안할 때, 전국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이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존 중앙방역대책본부(질병관리본부) 중심의 방역업무와 이를 지원하기 위한 중앙사고수습본부(보건복지부) 체계는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코로나-19' 확산 방지
강정식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11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믹타(MIKTA) 차관급 리트릿’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현 믹타 의장국인 멕시코가 개최하는 마지막 회의였다. 한국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내년 2월까지 믹타 의장국 수임을 맡았다. 믹타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로 구성된 중견국 협의체다. 2013년 9월 제68차 유엔총회 계기 출범했다. 이날 믹타 차관급 리트릿 참석자로는 멕시코 훌리안 벤투라(Julian Ventura) 외교부 차관, 인도네시아 페브리안 루드야드(Febrian Ruddyard) 외교부 다자협력총국장, 터키 탁신 소일레메즈(Tahsin Söylemez) 주멕시코대사, 호주 미치 파이필드(Mitch Fifield) 주유엔대사 등이다. 이번 회의 참석자들은 한반도 및 주요 지역 정세와 향후 국제무대 협력방안에 대해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강 조정관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믹타 회원국의 꾸준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으며, 참석자들은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 참석자들은 다자‧문화‧경제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다
정부가 오는 4일부터 중국 후베이성에 2주 이내 다녀왔거나 체류한 적 있는 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으로부터 입국 금지 조치를 하는 것은 처음이다. 신종 코로나이 국내 전파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특히 ‘무증상 감염’ 가능성이 현실화한 것도 이 조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신종코로나 감염증 대응 확대회의’를 열고 “오는 4일 0시부터 중국 후베이성을 14일 이내 방문하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또 “후베이성을 방문한 국민은 입국 후 14일 간 자가 격리를 실시한다”며 “제주특별자치도와 협의해 무사증 입국제도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말했다. 제주에도 무사증 입국도 일시 중지한다. ■ 한국, 중국으로부터의 입국 금지 조치 처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회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같은 신종코로나 확산방지 대책을 내놨다. 중수본은 “국내에서도 중국을 다녀오지 않은 분들에 대한 감염이 잇달아 발생하면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총 사망자가 132명이 넘었다. 사망자들은 모두 중국인이었다. 감염증 환자 숫자도 2003년 사스 때보다 넘어섰다. 아세안 10개국에서는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라오스, 미얀마, 브루나이는 신종코로나 청정지역이었다. 베트남에서도 추가 환자가 나오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한국 발생 현황은 확진환자 4명, 조사대상 유증상자 183명(격리해제 155명, 검사 중 28명)이었다. 국외는 총 발생 6052명 중 사망 132명이었다. 중국에서는 5974명 발생에, 중증 1239건, 사망 132명이었다. 치유 퇴원 103건, 의심 환자 9239명으로 보고되었다. 하지만 이날 오후 6시 중국 CC TV를 통해 발표된 중국 확진자는 6000명을 돌파해 6078명으로 ‘사스’보다 넘어섰다. 청정지역인 티베트에서도 의심 환자가 나왔다. 이 환자가 확진자로 판명되면 중국 31개성 모두 신종 코로나 지역이 된다. 진원지 중국 후베이성은 연휴를 2월 13일까지 연장했다. 광둥성에서는 성 내의 호주인 2명, 파키스탄인 1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중국 내에서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