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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쿨라스테 국무장관 인도 뭄바이본부 고문단 위촉

인도의 유력인사 4명 고문 위촉, 한-인도 대외교류 정책 전문성 바탕으로 소통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이사장 강성재)이 한국과 인도의 문화경제교류의 활성화를 위하여 인도 뭄바이 본부가 인도의 유력인사 4명을 당 본부의 고문으로 위촉했다.

 

“문화가 힘”라는 슬로건으로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문화 및 경제 분야로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이 위촉한 고문들의 프로필은 화려하다.

 

인도 인민당 6선 하원의원으로 인도 국무장관인 페이건 싱 쿨라스테(Faggan Singh Kulaste), 제니시 내어(Janesh Nair) 경기비즈니스센터 뭄바이소장, 사우 라브 샤(Saurabh Shah) 인도프랜차이즈협회 회장, 리시마 두브라이(Karishma Dubrai) 제니스 이벤트 대표 등 4명이다.

 

 

이번에 위촉된 인도 뭄바이 본부 대표 고문 페이건 싱 쿨라스테는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뭄바이본부의 대표고문으로 위촉돼 영광이다. 앞으로 양 국가간 문화교류 및 경제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성재 이사장은 “4명의 신임 고문은 인도의 문화경제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대외교류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한국과 인도 양국의 문화와 경제교류 방면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뭄바이 지부는 “앞으로도 한국과 인도의 문화경제 교류를 위해 선도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신남방 교류 시대를 맞아 양국의 적극적인 교류활동을 실현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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