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지진 덮친 미얀마 비 소식, 사망 3085명, 부상자 4715명

미얀마 군정 “전염병 창궐-익사 등 추가 피해 우려”...국내선 운항 재개

3월 28일 규모 7.7의 발생한 미얀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 3일 AFP통신 등을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미얀마 군정이 지진으로 3085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는 4715명이라고 이날 밝혔다”고 전했다. 실종자는 341명으로 집계됐다. 군정은 이날 국영방송을 통해 지진으로 폐쇄됐던 수도 네피도와 제2 도시 만달레이공항의 국내선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만달레이 공항은 4일 오전 6시, 네피도 공항은 5일 오전 6시부터 다시 운영된다. 현지 주민들과 구조대는 장비와 의료용품 부족 등에 따른 한계 속에서 생존자를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기온이 40도 가까이 치솟는 더위와 비 등 악천후로 구조 여건은 점점 열악해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진 피해 지역에 콜레라를 비롯해 말라리아, 뎅기열 등 전염병이 창궐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오는 6~11일에는 수도 네피도와 제2 도시 만달레이 등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추가 피해도 예상된다. 구조 관계자는 “아직 많은 사람이 묻혀있는데 비가 내리면 생존자도 익사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번 지진에 따른 태국 내 사망자는 22명으로 늘


투자

더보기

두유노클럽K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