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무역투자 라운드테이블’ 개막식에서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개회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아세안센터](http://www.aseanexpress.co.kr/data/photos/20240519/art_17151513083674_3ae3a5.jpg)
한-아세안센터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5월 8일(수)에 ‘한국과 아세안의 디지털 전환 및 공급망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 아래, ‘2024 한-아세안 무역투자 라운드테이블’을 공동 개최했다.
![한-아세안 무역투자 라운드테이블’ 개막식에서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개회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아세안센터](http://www.aseanexpress.co.kr/data/photos/20240519/art_17151513088423_1dd9a7.jpg)
올해 4회째를 맞는 본행사는 지난 11월 발표된 ‘아세안 디지털 경제 프레임워크 협정(DEFA, Digital Economy Framework Agreement)’을 주축으로 두 지역 간 디지털 전환과 공급망 분야 협력을 어떻게 강화해 나갈지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이 기조연설(한국)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아세안센터](http://www.aseanexpress.co.kr/data/photos/20240519/art_17151513097327_4cd222.jpg)
이날 라운드테이블은 기조연설과 두 세션으로(세션 1(한-아세안 공급망 협력)과 세션 2(한-아세안 디지털 전환 협력)) 진행되었으며, 협력 강화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아세안 무역투자 라운드테이블’ 세션 1(한-아세안 공급망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아세안센터](http://www.aseanexpress.co.kr/data/photos/20240519/art_17151513101537_09803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