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 아세안 대사들이 목포에서 미식여정을 했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는 오는 10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에서 열리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아세안 파빌리온’을 운영한다.


이번 파빌리온은 ‘동남아의 향신료를 만나다: 10개국이 함께하는 미식 여정’을 주제로, 아세안 10개국의 대표 음식과 향신료를 소개하고, 시식·체험·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관람객에게 아세안의 풍부한 음식문화와 가치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