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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도 오세요”...아세안문화원 동남아 5개국 언어강좌

3월 26까지 선착순 접수...10주간 온라인 저녁시간대 수업도

 

“12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에서 운영하는 KF아세안문화원(부산 해운대구 소재)은 ‘2023년 상반기 아세안 언어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아세안 언어강좌’는 아세안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크메르어(캄보디아), 미얀마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5개 아세안 회원국 언어를 기초, 초급, 중급의 3단계 수준으로 나누어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언어별, 수준별로 총 18강좌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10주 간 진행된다. 강의는 각각 2시간씩 진행되며, 시간표는 강의별로 서로 다르다.

 

 

오프라인 수업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아침 10시부터 저녁 5시 사이 KF아세안문화원에서 이루어지고, 온라인 수업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저녁 5시부터 9시까지 ZOOM을 통해 운영된다.

 

12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생 모집은 26일(일) 18시까지 이벤터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각 수업 정원은 오프라인 20명, 온라인 30명이다.

 

KF아세안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2023 상반기 아세안 언어강좌’의 5가지 언어의 모든 기초 과정은 온라인으로 저녁시간대에 배치되어, 주간에 참여가 곤란한 직장인도, 또 부산 지역에 거주하지 않는 분들도, 전국 어디에서나 희망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드코로나’로 돌아서며 해외여행이 정상화되고 있으니, 여행 버킷 리스트 속 아세안 국가들의 언어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F아세안문화원은 아세안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 제고를 위해 언어강좌 외에도 요리교실, 문화강좌 등을 운영하며, 전시, 공연,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 간 쌍방향 문화교류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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