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0일 헬씨이어(Healthy Ear) 대표이자 국제이혈융합학회 회장인 황로희 대표가 경북 경산시 중산동 힐스퀘어5차에서 신간 『인체의 축소판, 귀를 읽다』 출판기념회와 이혈요법 전문가 과정 수료 및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귀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균형을 모색하는 이혈요법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다. 이 날, 이혈요법 전문가 과정 수료자와 관련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헬씨이어 황로희 대표는 “귀는 단순한 청각기관이 아니라 인체의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축소판.”이라며 “오랜 현장 경험과 교육 활동을 통해 축적한 지식과 사례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인체의 축소판, 귀를 읽다』는 귀의 형태와 반응을 통해 신체 상태를 이해하는 이혈요법의 원리와 실제 활용 사례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건강관리와 웰니스 분야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일상 속 자기돌봄(Self-care)과 웰니스 관점에서 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행사는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저자 강연, 축하 행사, 기념촬영
“신입 마법사를 모집합니다” 나만의 작은 능력과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면 어떨까.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발휘해 온 개성과 재능을 국제개발협력 홍보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볼 특별한 기회가 열린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공적개발원조(ODA) 홍보 아이디어를 세계 무대에서 실현할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WeKO)’ 8기를 6월 5일부터 29일(월)까지 약 3주에 걸쳐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은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목표로 제공하는 원조를 의미한다. 개발도상국 정부, 지역, 또는 국제기구에 제공되는 자금이나 기술 협력 포함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다. 국내 부문 40명과 글로벌 부문 60명으로 나눠 선발한다. 위코 8기는 국적·인종·성별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국내 부문은 연령 무관으로 모집한다. 국내 부문은 개인 또는 4인 1조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글로벌 부문은 코이카 ODA 사업 수혜자나 협력 대상국 출신자를 우대한다. 2019년 대국민 소통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위코(WeKO)는
콘래드 서울은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콘래드의 운영 철학과 미식 전문성을 두루 갖춘 가브리엘레 다모레(Gabriele D'Amore)를 신임 호텔 매니저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출신의 가브리엘레 다모레 호텔 매니저는 유럽, 중동, 아시아 주요 럭셔리 호텔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객실 운영부터 식음, 브랜드 경험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호텔리어다. 특히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세계적인 셰프 그룹에서 경력을 시작한 이색적인 이력을 바탕으로, 미식과 서비스가 결합된 차별화된 럭셔리 고객 경험 설계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브리엘레 다모레 호텔 매니저는 최근까지 콘래드 오사카의 운영 총괄 책임자(Director of Operations)로 재직하며 호텔 운영 전반을 이끌었다. 재임 기간 동안 객실 수익성과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한편,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평가 기관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 4성 등급 유지에 기여하며 콘래드 오사카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그는 식음(F&B)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호텔리어로 주목받고 있다. 힐튼 오사카에서는 대규모
“청정 해변부터 챔피언십 골프 코스까지 ‘올인원’ 튀르키예가 유혹한다” 개인의 취미와 관심사를 중심으로 즐기는 ‘플레이케이션(Playcation)’이 올여름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플레이케이션은 ‘놀다(Play)’와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골프, 다이빙, 트레킹, 사이클링 등 평소 좋아하는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 떠나는 여행 문화를 뜻한다. 블루 플래그(Blue Flag) 인증을 받은 청정 해변과 풍부한 문화유산, 다채로운 미식을 갖춘 튀르키예 리비에라와 에게해 지역은 올여름 플레이케이션을 즐기기에 최적의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 수중 유적 탐험부터 해양 스포츠까지, 수상 액티비티의 천국 맑고 깨끗한 바다를 자랑하는 차나칼레(Çanakkale)부터 아이발르크(Ayvalık), 보드룸(Bodrum), 카쉬(Kaş)로 이어지는 다이빙 명소에서는 고대 수중 유적과 난파선, 다채로운 해양 생태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바람을 이용한 액티비티도 풍성하다. 이즈미르(İzmir)의 알라차트(Alaçatı)와 무을라(Muğla)의 닷차 반도(Datça Peninsula)는 윈드서핑으, 슬로시티 아크야카(Akyaka)는 카이트서핑 명소다. 역동
“돌로 지은 성경이 완성되었다.” 2026년 6월 10일(현지 시각) 교황 레오 14세(Leo XIV)가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ília) 성당을 찾아 안토니 가우디(1852∼1926) 100주기 추모 미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탑' 축복식을 주재했다. 가우디는 생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돌로 지은 성경(great stone Bible)'이 되기를 꿈꿨다. 그의 서거 100주년에 이루어진 교황의 방문과 '예수 그리스도의 탑' 축복식은 성당에 깃든 신앙과 문화, 위대한 건축 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 가우디 서거 100주년에 이루어진 세 번째 교황 방문 교황 레오 14세는 요한 바오로 2세(John Paul II)와 베네딕토 16세(Benedict XVI)에 이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찾은 세 번째 교황이다. 스페인 국왕 부부와 총리, 카탈루냐 자치정부 수반, 바르셀로나 대주교 호안 호셉 오멜라 이 오멜라(Joan Josep Omella i Omella) 추기경 등 정재계 및 종교계 고위 인사들이 교황을 영접했다. 교황은 미사 집전에 앞서 성당 내부를 둘러보며, 성당 지하에 마련된 안토
‘싸왓디 서울 타이페스티벌 2026’(Sawasdee Seoul Thai Festival 2026)가 비를 뿌리는 가운데 한국 수도 한복판 종로 청계천 ‘소라탑’ 청계광장서 6월 20일 오전 10시 개막했다. 21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는 이 타이페스티벌은 올해 11회를 맞았다. 이 행사의 주제는 ‘Creative Life & Creative Heartbeat’다. 이 행사는 미식-공연-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대형 페스티벌이다. 태국 문화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페스티벌에는 태국 레스토랑들이 선보이는 정통 태국 요리, 다양한 농산물, 엄선된 태국 공예품과 제품, 무료로 진행되는 '누앗 타이(태국 전통 마사지)' 시연, 한국 전역의 태국인 커뮤니티와 공연단이 이끄는 300인 규모의 문화 퍼레이드, 그리고 솜탐(태국식 파파야 샐러드) 먹방 대회도 소개했다. 태국의 대표 T-Pop 아티스트 및 공연팀의 무대도 시선이 쏠렸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 후보로 신청된 태국 전통 의상인 ‘춧 타이(Chud Thai)’, ‘이노베이션 존’도 소개했다. [태국음식] [청계천과 포토존] [태국 스타트업과 제품] ‘싸왓디 서울 타
“서울 청계천에서 태국의 창의적인 삶, 창의적인 심장박동을 느껴보세요.” ‘싸왓디 서울 타이페스티벌 2026’(Sawasdee Seoul Thai Festival 2026)가 비를 뿌리는 가운데 한국 수도 한복판 종로 청계천 ‘소라탑’ 청계광장서 6월 20일 오전 10시 개막했다. 21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는 이 타이페스티벌은 올해 11회를 맞았다. 이 행사의 주제는 ‘Creative Life & Creative Heartbeat’다. 이 행사는 미식-공연-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대형 페스티벌이다. 태국 문화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오전 10시 개막식에서는 타니 쌩랏 주한국태국대사가 환영사를, 그리고 티라꾼 니욤 태국 외교부 장관 특별 대표가 개회사를 했다. 또한 서울 종로가 지역구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축하사를 했다. 타니 쌩랏 주한 한국대사는 “안녕하십니까.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고 먼저 한국어로 인사를 했다. 이후 지난해와 올해 계속 이어진 “태국의 시리킷 왕대비와 팟차라끼띠야파 공주의 서거를 추모하는 시간을 함께 하자”고 부탁했다. 왕대비는 “국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치지 않는 노력과 평생에 걸친 헌신”을 했
지난 6월 19일 SK오션플랜트는 최신예 호위함인 '경북함(FFG-829)'을 해군에 조기 인도했다고 밝혔다. 경북함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구형 호위함(FF)과 초계함(PCC)을 대체하는 울산급 배치-Ⅲ 2번함으로 배수량은 3,600t급이다. 무장으로 길이 129m, 폭 14.8m, 높이 38.9m 규모 경북함은 5인치 함포, 한국형 수직발사체계(KVLS),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 함대함유도탄, 전술함대지유도탄, 장거리 대잠어뢰 등을 갖췄다. 경북함은 지난 2025년 6월 진수됐으며, 당초 시험평가 기간을 거쳐 오는 6월 30일 인도 예정이었다. 해상 시운전과 함포사격 시험 등 주요 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면서 성능과 품질, 안정성을 입증 받아 조기 인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SK오션플랜트는 경북함 조기 인도로 함정 건조 역량과 사업 수행 신뢰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남 고성군 SK오션플랜트 본사에서 열린 인도식에는 황종서 해군 8전투훈련단장, 최상덕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 양금희 경북도청 경제부지사, 강영규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SK오션플랜트 강영규 대표이사는 “경북함 조기 인도는 수주 초기 우려를 완성도 높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