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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아루 더리브 견본주택 공개...8월부터 분양 들어간다

2호선 죽전역 도보거리에 공동주택 274세대와 오피스텔 102실 등 376세대 입주

 

한국토지신탁이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의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감삼동 100-1에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00% 사전 예약으로 운영하며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다.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는 감삼동 573번지에 위치해있고 지상 46층, 3개동으로 공동주택 274세대와 오피스텔 102실 등 모두 376세대가 입주할 수 있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의 도보거리에 있고, 용산역과도 가까워 더블역세권에 위치해있다. 자차 이용자들도 대구 동서를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와 남북을 잇는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인접해 있다.

 

청약일정은 8월 3일 월요일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월 4일 화요일 1순위 청약, 8월 5일 수요일 2순위 청약을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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