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증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수그러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 다우지수 등 3대 주요지수는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7일 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0.12% 하락한 22,653.86 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대비 0.16% 하락한 2,659.41로 마감하였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33% 하락한 7,887.26으로 마감하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일 기자회견에서 "터널 끝에 엄청난 빛이 보이고 있다" 라고 말하며, 치료제 개발 가능성 등 긍정적인 발언을 보이며 다우지수는 장중 930포인트 이상 급등했다. 그러나 이후 많은 변동성으로 인해 소폭 하락 반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