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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베트남 전시박람회센터’ 8배 증자한다

올해 안 주식 발행 2건 완료...프로젝트 4건에 활용

 

빈그룹의 계열사인 베트남 전시박람회센터(Vietnam Exhibition Fair Center Jsc)는 추가 주식을 발행해 정관자본을 약 8배 가량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실현하면 당사의 정관자본은 12조6900억VND(약 6256억 1700만 원)까지 늘어나게 된다.

 

상업 및 주거용 부동산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베트남 전시박람회센터는 올해 안에 주식 발행 2건을 완료하기 위해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승인을 요청 중이다.

 

첫 번째 주식을 발행하면 개별 주주 당 신규주식 4.52건 씩을 매입할 수 있으며, 두 번째 발행 시에는 1:0.38의 비율이 적용될 예정이다.

 

베트남 전시박람회센터는 이를 통해 11조VND(약 5423억 원)를 증자할 계획이며, 이를 하노이에서 수행하는 주요 프로젝트 4건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금액 중 80%가량은 하노이 외곽에 소재한 동안군(Dong Anh)에서 진행하는 빈홈꼬로아(Vinhomes Co Loa) 도심복합단지 건설과 더불어 하노이 중심부에 소재한 쇼핑몰 및 주거 복합단지인 빈홈 갤러리(Vinhomes Gallery) 건설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금액은 남투리엠(Nam Tu Liem) 서부에서 진행되는 도심 복합단지 건설과 동안군(Dong Anh) 국립박람회센터 건설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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