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확진자 1만 4219명, 또다시 최대 경신이다. 베트남 코로나19 확진자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베트남 보건부에 따르면 8월 30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1만 4219명으로 사상 최대기록을 경신했다. 사망은 315명으로 호치민에서만 245명이었다. 총 사망자는 1만 1064명이다.
신규 지역 감염자는 빈증은 6065명으로 6000명을 넘었고, 호치민시는 5889명이다. 동나이도 490명, 롱나이 491명, 롱안 524명, 중부 다낭은 54명으로 다소 감소했다.
수도 하노이는 110명이었다. 삼성전자가 있는 박닌은 2명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