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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7월 첫날 '코로나19' 확진자 693명 '하루 최대'

호찌민시 464명-빈증성 90명 등 남부지역 '확산세 지속'

 

베트남의 7월 첫날인 1일 코로나19 지역 감염자는 693명이었다. 해외유입 20건을 더해 총 713건으로 일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중 호찌민시가 464건으로 이날도 가장 많은 지역 감염자가 나왔다. 대부분이 격리시설 및 봉쇄 지역에서 나왔다. 하지만 현재 시 전역에서 대규모 코로나19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어 당분간 확진자 수는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밖에 호찌민시와 인접한 남부 빈증성(Bình Dương)에서도 90명의 지역 감염자가 나와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빈증성의 감염 사례는 투다우못시(Thủ Dầu Một), 투언안시(Thuận An) 니동1(Nhi Đồng 1) 임대주택 단지에서 주로 나오고 있다. 이밖에 티안장성(Tiền Giang)에서도 38건의 지역 감염 사례가 보고했다.

 

1일 저녁 기준으로 베트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5758명이며, 지난 4월 27일 4차 유행 이후로만 1만4188명의 지역 감염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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